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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교회 이면수 목사 반대측, ‘교인의 권리 지켜달라!’요구

기사승인 2020.06.30  2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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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면수 목사, ‘불법집회 참여한다면 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로 대응하겠다“

”어찌 목사의 신분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막을 수 있나“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총유권자인 교회 신도들이 자신들이 헌금으로 세운 교회당에 예배를 드리려가는 것을 목사가 막고 있어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은 현재 예장 합동측 소속 금교교회(총회장김종준목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로 대다수의 신도들은 담임 이었던 이목사가 교회에서 2차 고용계약을 받지 못한 가운데 반대하고 나서자 자신을 반대하는 신도들을 향해 교회 안에서 정상적으로 예배를 드리고자 요청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을 따르는 일부 신도들과 함께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목사의 경우 정상적으로 그동안은 예배를 드려왔지만 이 목사를 반대하는 신도들이 교회에서 자신들이 정상적으로 예배를 드려도 되는 것에 대하여 법적인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내용중명서를 보내자 이전까지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드려오던 예배까지 오프라인 예배로 바꾸고 예배당을 지속해서 봉쇄하고 있어 어떻게 목사가 예배를 막을 수 있나 하며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이다.
 
이목사측은 코로나19가 초창기 왕성했을 때도 온라인예배가 아닌 오프라인 예배를 드려왔지만 이번에 이목사 반대측이 ‘예배당을 사용하게 해달라’는 입장을 내세우자 ‘코로나19’를 명목으로 내세우고 예배당을 갑작스럽게 폐쇄한 것이다.
 
이목사 측은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성도들을 향해 교회 건물에 ‘알려드립니다’라는 현수막을 붙이고 “선동되고 있는 모든 집회는 불법집회”라며 “결코 이는 예배가 아닌 불법집회에 불과하다”고 전달했다.
 
이어, 이 목사 측은 “출교자가 아닌 일반교인이라도 불법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불법집회에 참여한다면 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로 대응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이는 이면수 목사 본인의 뜻과 다른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것은 예배가 아닌 ‘불법집회’에 불과하며 이들을 교인으로 보는 것이 아닌 ‘불법자’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28일 교회에 온 이목사를 반대하는 성도들은 열리지 않는 교회 문을 붙들고 “예배 드리러 왔습니다”, “문을 열어주세요”라고 지속해서 소리치며 교인의 권리를 지켜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결국 교회의 문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열리지 않았고, 성도들은 약 40도를 웃도는 더위에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교회 주차장에서 임시 예배당을 세우고 뜨겁게 찬양과 기도로 대응했다.
 
28일 드려진 예배에는 약 480여 명의 신도들인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예배사회는 최규운 장로, 기도에는 백정현 장로, 설교에는 박식용 목사(중서울노회 원로목사)가 ‘은혜로운 믿음 생활’이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다.
 
한편, 한 성도는 “총유권자인 교인들이 헌금해서 세운 교회당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은 신도로서 당연하게 해야 할 일임에도 우리가 이목사를 반대하는 것은 본인이 처음 우리교회에 담임목사로 왔을 때 1차 기간이 끝나고 2차에서 성도들의 신임을 물어 교회 정관에 의해 성도들이 받아들이면 계속 시무 하기로 한 것이 약속이지만 이목사가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어 금곡교회에서 시무를 하는 것을 반대를 하게 된 것이지만 우리가 이목사가 목사가 아니다고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대 어찌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온 신도들을 막을 수 있고 형사고소를 한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진짜 목사에 대한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도는“우리는 지속적으로 내용증명서와 연락을 통해 예배를 드리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면서‘우리는 우리가 눈물로 세운 교회당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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