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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주일예배 강화된 방역 체계속 거룩한 예배 드려

기사승인 2020.07.12  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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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예배는 드려야 한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8일 정세균 총리와 중대본의 교회예배에 제제 발표를 한 후 첫주인 12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체계를 지키며 정상적으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찾은 성도들 전원은 출입 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 유무를 확인 한 후 예배 전후 이동 시 또 예배 중 자리 간격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예배 방식에 있어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은 상시 마스크를 착용 한가운데 예배에 순서를 맡은 기도자나 성가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단원과 성가대도, 또한 성도들이 찬양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예배를 드렸다.
 
오정현 목사는 이날 주일예배 설교에서 ‘제3환상 : 성곽대신, 불성곽으로’ (스가랴 2:1~5) 라는 제하의 말씀을 증거했다.
 
설교에서 오정현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무기력한 폐허 속에 놓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친히 불성곽이 되어주셔서 보호해주셨듯이 하나님의 은혜만이 이 시대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대와 가정, 그리고 일터마다 하나님께서 불성곽으로 지켜주심으로 온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는 예배시마다 성도들이 다함께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과 같은 최상의 가치인 예배를 소중히 여기며 대한민국 교회에 예배의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나라와 국민이 건강과 경제, 각 분야에 온전한 회복이 되기를 소망하며 마음 모아 기도했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예배당 출입 시 방역과 관련하여 안내위원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성도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성도들은 지난 5월부터 발급받은 QR코드로 확인 후 입장토록했다”면서“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한편 그 외 교회를 처음 방문한 분들과 QR코드가 없는 분들에게는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예배당에 입장토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관계자는 “교회 입장 시 QR코드 확인 후에는 손 소독을 필수적으로 했다”면서“예배 후에는 안내 및 봉사위원들이 성도들의 앉았던 모든 자리를 소독하고, 교회는 건물 내 커피 등 음료를 포함한 음식물 반입을 일절 금하여 음식과 단체 식사를 금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사랑의교회는 주일 및 수요기도회 등 공적 예배와 주일학교 및 모든 전문부서의 예배는 현행대로 방역지침을 지키며 현장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하면서 다락방 및 성경공부 모임과 훈련 등 각종 소모임은 하절기를 맞아 2학기가 시작되는 8월 중순까지 모임을 갖지 않도록 공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위험군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와 해외 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님들은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토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대본은 교회들이 예배드리는 시간대가 11시 인 것을 감안 9시경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지속 되고 있다”는 문자를 보내 마치 교회가 코로나19의 확산처로 만들어 국민들에겐 불안함을 주고 성도들도 교회 가는 것을 꺼리도록 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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