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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문재인 대통령 일부 교회발 코로나 확산 강력대응 시사

기사승인 2020.08.16  14: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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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건전한 교회서 이루어진 사태, 문제 있는 교회 중심으로 각각 대응해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용인 우리제일교회외 사랑제일교회등에서 최근 발병하여 전국단위로 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아 정부 및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교회에 대하여 일부 교회라는 표현을 썼지만 전면전 성격에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대통령이 직접 교회에 대하여 강력 대응 시사를 한 것은 신천지 사태를 빌미로 교회에 대하여 강력 대응을 시사한바있고 이번에 또 확진자가 퍼진 두 교회를 빌미로 교회에 대하여 강력 대응을 시사한 것이다. 

하지만 지난 5월 이태원 지역 클럽에서 성소수자들에 의해 확산이 된 후 지금까지 사회 곳곳에 확진자가 생긴때와는 다르게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태원 발 사고때는 지금과 같이 대응을 시사 한 적이 없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교회 일각에서 이번 대통령에 발언에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
 
2월 터진 신천지 발 확진자 사건의 경우도 한국교회에서 이미 오래전 불건전한 단체로 결의한바 있는 곳에서 터졌고 한국교회와 관계가 없는 곳임에도 한국교회 전체와 묶어 정부 및 방역 당국이 대응을 했고 이번 사랑제일교회의 경우도 8.15 시국집회를 이후 전국 단위로 확진자가 생기고 있어 진행 중이긴 하지만 한국교회 전체와 연관짓는 것도 무리라는 반응이다.

그 이유는 이곳에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 한 것도 아니고 한국교회 지도자급 들이 이곳에 참여하여 이 집회를 인도하거나 집행부에 뜻에 동조하는 곳도 별 없는데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 이런 강력 대응 시사는 문제가 크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지만 한국교회 교회에서 교회란 간판을 달고 목회를 하는 곳 중 성남 은혜의강 교회와 같이 단독으로 활동하는 교회, 그리고 교단이 불분명하거나 교단의 지시를 불 이행 하면서 단독으로 활동하는 교회의 경우를 빼고는 한국교회는 일반적으로 교단과 연합기관 중심으로 방역에 있어 선재적 대응을 하며 정부 및 방역팀에서 요청하는 것을 지금까지 잘 따라왔다.
 
특히 이번 대형 확산이 되고 있는 용인우리제일교회의 경우도 예장개혁총연총회(총회장 김태경 목사)에 교회가 소속이 되어 있지만 교단안에서 교류 및 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있고 한기총증경회장을 엄신형목사에 의해 엄신형목사가 만든 개혁총연에 들어와 한때 이교단에서 부총회장까지 된 적이 있지만 이곳 담임목사에 대하여 한국교회는 불건전한 방언은사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것을 이유로 이단으로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곳 담임목사가 가끔 강사로 오산리 금식기도원 집회서 강사로 인도하는 관계로 이 교회에서 집회 공지가 뜨면 이 교회 출석 및 참여 하는 신도가 전국단위로 있다는 점에서 더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
 
이번에 확진자가 생긴 이 두 곳 교회는 기존 교회와는 전혀 다르게 교회 운영을 하는 곳으로 한 곳은 시국집회를 하는 곳이고 다른 한 곳은 불 건전한 방언은사집회를 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한국교회는 방역팀이 철저한 조사 없이 두 곳의 문제를 확대시켜 결국 방역을 잘 지키는 일반 교회에 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번 확진자가 터진 두 곳에 대하여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보도를 하고 있어 이곳으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공격을 당하고 있고 급기야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정부가 강력대응 시사 발언까지 나오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사고 난 교회와 일반 교회를 철저하게 구분해서 보도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목회자는 “사랑제일교회의 경우 8.15 집회를 통해 확진자가 일어난 경우이고 용인우리제일교회의 경우 불건전한 은사집회에 전국에서 신도들이 참여하여 일어난 경우이다”면서 “특히 우리제일교회의 경우 성가대 찬송, 식사, 심방에서 확진자가 발병했다는 보도로 방역을 철저하게 지키는 일반 교회까지 함께 묶어 교회를 맹공격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목회자는 “확진자가 일어난 교회를 중심으로 역학 조사를 통해 대응을 해야지 마치 교회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여 강력대응을 명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것이 한국교회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연합기관의 한 목회자는 “용인 우리제일교회의 경우 아직도 불건전한 방언은사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곳으로 교단 안에서 교류하며 활동을 하지 않고 있고 용인지역 교회와도 교류가 없는 교회이고 아직도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담임목사가 어떻게 예장 개혁총연(총회장 김태경 목사)에 가입되어 활동을 하고 있는지 경로를 모르는 가운데 불건전한 강제 방언은사교육(방언학교)은 정통 기독교에서는 이단으로 본다”고 말하고 “이곳 담임목사는 기도원에 가서 강사로 활동을 하는 관계로 신도가 전국단위에 이르기에 성가대, 교인간 음식 먹기, 심방에 국한 시키지 말고 더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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