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신성훈 감독 ‘2020한국을 빛낸 인물 빅스타 대상’ 신인 감독상 수상

기사승인 2020.09.11  22:54:55

공유
default_news_ad1

- "2021년 하반기에 첫 상업 장편 영화 ‘우리 딸’ 촬영 앞두고 있어"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가수와 영화감독으로 활동 하고 있는 신성훈 감독이 ‘2020한국을 빛낸 인물 빅스타 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다. ‘2020한국을 빛낸 인물 빅스타 대상’은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시상식 개최는 하지 않으나 조직위원단 사무실에서 상장 수여식을 갖는다.
 
신성훈 감독은 2018년 ‘한중국제영화제 단편영화제’에서 단편영화 ‘나의노래’ 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년 ‘나의노래’ 에 이어 ‘나쁜남자’ ‘아이컨택’ ‘소금쟁이’ ‘아빠의 복수’ 연출을 맡아 영화 감독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신성훈 감독은 2021년 하반기에 첫 상업 장편 영화 ‘우리 딸’ (연출:신성훈/극본:김홍익,신성훈)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영화 ‘우리 딸’ 은 국민배우 고두심, 신스틸러 배우 이병준, 안방극장 시청률의 여왕 ‘김혜선, 신인배우 김이정, 신인배우 김다나의 출연을 알렸다.

 
 

김정수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