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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의롭고 용감한 모범학생 표창 수여

기사승인 2020.09.17  0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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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여학생 4명, 선행 표창 수여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9월14일 구청장실에서 연신내 물빛공원 도로에 교통사고로 쓰러져있는 할아버지를 구한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간호과 3학년 여학생 4명에게 모범학생 표창을 수여하고 선행을 격려했다.
 
모범학생 4명은 헌혈을 하기위해 이동 중에 사고현장 건너편 횡단보도에 서 있다가 폐지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가던 할아버지가 택시에 치여 쓰러지는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자 주저 없이 달려가 119에 신고하고, 2명은 응급차가 도착할때까지 학교에서 배운대로 급하게 출혈부위를 지혈하며 다리를 올리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남은 2명은 차가 오가는 위험한 도로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어지러진 폐지를 정리하여 차량통행을 원활히 하는 등 주변 구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미담을 선사하였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타인과의 경계심이 강화되고 마음의 거리까지 멀어져,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그냥 못본척 지나칠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실천한 아름다운 선행을 거울삼아 서로 돕고 이해하며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천선우기자 csw@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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