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산악구조대장(소방경 나수상)은“이번 사고는 신고자의 산악위치표지판 위치 설명으로 대원들이 더욱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며, 산행 중 사고가 발생해 신고가 필요할 때에는 산악위치표지판을 확인하면 현재 나의 위치를 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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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9 0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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