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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기사승인 2020.10.17  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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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는 지난 14일부터 오늘 28일까지 관내 어등산 일대에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외 활동이 증가하고 최근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수가 예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족이나 추락 등 산악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최근 3년간 발생한 어등산 등반 코스별 안전사고의 다양한 유형을 분석해 사고 발생 위치의 신속한 초기 수색과 응급처치 후 안전한 이송활동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어등산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과 헬리패드를 점검하고 산악 안전사고 방지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임종복 서장은 “산악사고는 일반사고와 달리 구조대원이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워 구조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등산에 적합한 안전장비와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반코스 선택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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