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는 유희자 단장을 비롯한 회원12명이 청태무침,무우짱아치,양파초절임을 직접 만든후 배달을 하였다.
유희자 나눔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시기에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밑반찬을 배달한 한철웅 국수봉사단장은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너무나 고마워하시는 모습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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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31 0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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