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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시선)“한국교회는 많이 아프고 지쳐있다. 누군가를 공격하기 보단 넒은 맘으로 서로 품어야 할때다"

기사승인 2020.11.15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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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생각과 안 맞는다고 어깃장 놓는 짓도 그만하고 멈추어야 한다”

"상대방에 약한 부분을 채워주려는 배려의 자세가 필요하다"
 
이광원 보도국장
사람은 기본적인 양심이 있기 마련이다.
더우기 크리스천은 이사회에서 일반시민들 입장에서 볼 때 더 높은 도덕성을 소유 하고 있기를 기대하기 마련이고 특히 교회의 목사라면 지식보다는 더 높은 도덕성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이사회가 기준 삼는 존경의 척도가 된다.
 
지난주 지인으로부터 제보를 받고 현장을 보고 나서 충격을 받았다.
1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크리스천들은 신앙교육을 잘못 받은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볼 수밖에 없었다.
 
사건이 아닌 것을 몇 안 되는 유튜버들 앞세워 여론 조성을 하는 짓을 보면서 무슨 목적이 있어 저러는 것까진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일부 무리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들이 전광훈 목사 추총자들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어떤 지도자로 자처하는 목사의 유튜브 방송에서 포문을 열더니 예수이름으로 은혜 팔이로 무리하게 성도 돈으로 건축했다 자기 교회 다 말아 먹고 이곳저곳 부흥회 한다고 떠돌던 목사였는데 작년부터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서 이후 사랑제일교회강단에서 한 시간 떠들고 월급 몇푼 받아서 연명하는 목사가 떠들고 있기에 그냥 무시 해왔다.
 
그것은 떠드는 목사가 어차피 일반인보다 일반크리스천 보다 기대했던 더 높은 도덕성은 이미 상실한 인물이기에 또 헛소리 했네 하고 기억도 안하려 했지만 충격적인 것은 그래도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등록하고 한 공당에 기호를 받아서 국회의원 출마 했던 사람이 남의 교회라고 그 앞에서 하는 짓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일본 불매 운동이 한창일 때 일본 수상을 향해 한국을 대표한다며, 사과까지 했던 지도자였던 사람이 저렇게 사리분별 못하고 용인까지 가서 예수가 흘린 피로 세운 교회 앞에서 어떻게 저짓을 할 수가 있지....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아니면 교회가 아닌가? 저렇게 떠들고 있는 사람도 크리스천인 것을 필자도 알고 있는데...무슨 목적을 가지고 자신이 추종하는 전광훈 목사를 위해 집회 신고를 하고 농성을 하는 것인지....교회는 다 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세운 교회인 것을 아는 한국교회 성도의 한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충격을 받은 것이다.
 
지난 3일 합동측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3일 프레스센터에서 합동측 미래정책 개발위원회가 코로나 이후 일반시민이 한국교회를 바라보고 있는 것과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 하는 특별기자 회견 후 일반 사회부에 있다가 종교를 담당하는 기자들이 기사를 보도했고 현장 참석을 하지 않았지만 일반 대형언론사들은 특히 연합뉴스나 뉴시스 등 통신사 뉴스는 계약을 맺은 언론사들은 기사를 공유할 수 있는 점에서 기사를 옮겨 쓰던 중 제목을 눈에 뛰게 쓴 것이 빌미가 되어 합동측은 좋은 일 하고도 뺨 맞는 꼴이 되어버렸고 총회장 소강석목사는 몰매를 맞는 형국이 되어버린것이다.
 
당시 현장 취재를 했던 본지외 종교전문지기자들은 사회부기자로 업무를 보다 회사 방침에 따라 종교담당부서로 옮겨서 보도를 하는 기자와는 달리 당시 현황을 제대로 설명하면서 한국교회입장에서 글을 보도했고 이후 또 본지는 전광훈 목사 지지자들이 이유 없이 소강석 목사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전광훈 목사 입장을 빗대어 언론에 의해 농락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의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필자는 전광훈 목사를 기자로서 현장에서 17년을 지켜봐 온 사람이고 한기총 대표회장 나올 때 거짓 서류를 제출 한 것으로 인하여 소송을 한 바는 있지만 전목사가 애국운동하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고 기사를 쓴 적은 없다. 때로는 전목사를 지지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성도의 한사람으로서 전광훈 목사를 향해 욕을 하고 싶다.
8.15 광화문 집회로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 것은 사실이다.
또한 그 시점에 용인우리제일교회 소에스더 목사교회에서도 불건전 방언은사 집회를 열어 확진자가 단일교회로는 약17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양 교회 공식적으로 사과 한마디 없었다. 그래서 크리스천이라는 입장에서 화가 나고 욕을 하고 싶다.

또 욕을 하고 싶은 것은 각 톡방에서 전목사를 지지하는 패거리들이 활동하면서 민폐를 끼치고 있는 무리들이다.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는 사람들 톡에서 사진을 빼서 올리는  톡방에 올리는 짓거리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고 때로는 가족 사진들까지 올리는 짓를 하는 사람들을 향해 어찌 목사라고 말할수 있는가? 이 짓들이 성직자가 할일이던가 이런사람은 목사라고 말해서는 안 될 종자들이고 바로 이짓을 하는 종자들이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욕을 막하고 싶다..
 
소강석 목사의 발언은 현장에서 봤던 필자 입장에서 볼 때 아무 문제가 없었다.
당시 소강석 총회장이 기자회견에서 한 인사말에서 전광훈 목사를 또 사랑제일교회를 적시한 적이 없었다.

본지는 일반 뉴스 메체이지만 필자가 기독교에서 활동한지 총 기자생활 3/2를 넘게 활동한곳이 기독교기자로 활동 한 입장에서 기독교에 대하여 다른 일반종교 기자들보다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일부 지도자로 자처하는 교계목사들이 소강석 목사를 도마질을 한건  발언의 내용을 살피지 않고 제목 일부를 문제 삼아 떠들기 시작했다.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다 종교파트를 취재 하던 기자가 기사를 쓰면 사회부관점에서 종교를 보는 시각에서 기사를 쓰기 때문에 방향 설정이 다를 수밖에 없고 그런 일반 언론사의 입장을 일반인들도 아는 것을 소위 지도자라면 더 잘 알고 있을 기초적인 상식인데 전광훈 목사의 지지자들은 무시하고 부러 근거 없이 유투브에서 말장난을 하고 있고 각 톡방에서 확인도 없이 자신들이 하는 짓이 미친 짓인지도 모르고 물 만난 고기처럼 퍼다 나르고 어떤 자는 소강석 목사가 WCC가입한 인사가 아니냐는 말도....나올 정도로 ‘카더라’식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소강석 목사는 합동측 총회장이 되면서 104회기에서 조사하여 105회기에서 보고한 전광훈 목사의 이단결의건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이유를 만들어 거부했다.
 
합동측 이단 결의가 통과 되지 않은 후 한국교회는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이단결의를 한 곳은 한 곳도 없다.

즉 소총회장이 전광훈 목사를 개인적으로 공격할 이유도 없고 목사로서 사랑제일교회와 성도들을 있는 교회를 공격할 이유는 더욱 없다.
 
자기가 다니지 않으면 교회가 아닌 것으로 여기고 저런 못된 짓을 하는 무리를 보면서 '적반하장'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깊이 내부를 살펴보면 전광훈 목사가 구치소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내분이 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 ‘적반하장’에 의미는 위에서 말했듯이 소강석 총회장은 한국교회 1,200만 성도 중 한사람으로서도 교회에 대하여 무조건적으로 공격하는 비크리스천들이 보게 될 것을 감안 하여 충분히 그 정도의 말은 할 수가 있고 우리 1.200만 크리스천들은 누구나 그 정도의말은 할수 있는 양심과 도덕성을 가졌기에 누구나 이해해야 할 말이지만 지도자가 없는 그들 입장에선 한계성을 드러내는 행동을 한것이다.

또 하나는 전광훈 목사의 구치소 수감으로 내분이 일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8,15 후 10.3일 집회를 앞두고 전목사 측근들 사이에서는 사과도 하고 10.3 집회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겠다고 기자회견도 해야 하겠다는 말들이 오갔지만 결국 사과도 없었고 공식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10.3 집회도 진행하지 않았다.
 
전목사 주변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구치소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 것을 말하면서 당분간은 정상복귀가 힘들 것 아닌가 하는 의혹성 말들이 돌고 있고 이 말의 의미는 나이도 있고 건강도 좋지 않은 점을 들 때 전목사의 시대가 저물고 있고 뭔가 구심점을 찾아야 한다는 보는 일부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전목사 집행부와 외부 전목사 지지자를 자처 하면서 사이드에서 지도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전목사 지지자들을 흡수해야 돈이 된다는 목적으로 삼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지층 끌어 모으기와 일부에서는 내부에서 돈 몇푼 주고 설교를 하여 자신의 입지를 드러내고 싶은 자들, 또 명분은 유튜브나 설교 내용을 빌미로 삼지만 일부는 외부로 나가 특정인물을 빌미로 공격을 하여 자신만의 조직을 강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필자가 오랫동안 기자로서 지켜본 소강석 목사와 전광훈 목사 두 한국교회 지도자는 성향은 다르지만 지도자로 다른 길을 닦아 오면서도 둘 사이 이어온 시간들에 대하여 서로 보이지 않게 의리를 지켜왔고 상대방 영역에 공격을 할 사람들은 아니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선 스스로 많은 수고와 노력과 고통을 거치면서 만들어 지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얻어진 기반이 시대 상황을 통찰 할수 있는 시각이 열리게 되면서 아군과 적군을 구별한다.

아군과 적군을 구별못하고 싸우는 자들을 어찌 지도자라 말할수 있겠는가 아군과 적군이 구별되면 비로소 공격도 하는 것이다.

아군끼리는 때로는 상대방의 힘을 이용도 하고 적이든 나보다 힘쎈 사람이라도 상대방을 서로 존중해야 기본적인 소통을 하며 문제를 풀어 갈수 있는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지금 한국교회가 코로나 이후 문을 닫고 있는 교회가 한둘이 아니다.
우리가 원래 같은 편인데 싸우면 되겠는가? 
지금은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힘을 모아도 힘이 부칠때이다.

한국교회는 지금 많이 아프고 지쳐있다. 이런 가운데서 누군가를 공격하기 보단 넒은 맘으로 서로 품고 약한것을 보충해주려는 배려의 자세가 필요하고 당장 자신의 생각에 안 맞을수 있겠지만 어깃장 놓는 짓도 그만하고 멈추고 한국교회 살리는 일만 고민하고 힘을 모을때이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 지지자들도 톡에서 활동하면서 정보가 된다면 올리는것으로 마쳐야지 사람에 대하여 인식공격등은 멈추어야 한다.

또한 한국교회는 다양성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내뜻대로 안따라온다해서 내부를 향해서 총질을 멈추고 곧 내년 지자체 선거를 생각해야 할때다.

한국교회가 살수있는 길은 지자체에서 한국교회를 사랑하고 우리가 가진고민을 공동으로 고민해줄 사람이 즉 우리를 이해 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모두가 대한민국호를 사랑하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한국교회가 하나 될것을 우선 생각해야 할때다 혹시 지금 하고 있는 내 행동을 돌아보아 잘못된 꼰대 문화를 답습하지 말고 합리적사고로 한국교회를 크고작은일에 사랑으로 관심을 가지고 힘을 합하여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국교회가 살길이 있고 희망이 보이게 될것이다.

이광원 보도국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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