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일 통닭봉사 단장은 “코로나 19로 힘든시기에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이 바비큐 통닭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9,200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매주 2회 대전시 지역아동센터에 닭강정 봉사와 통닭 봉사로 대전시5개구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사랑 나눔을 펼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