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에델바이스, 당신 "영혼의 근원적 상처를 어루만지는 코로나 블루 치유서"

기사승인 2021.02.01  20:14:54

공유
default_news_ad1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야"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코로나 19 가운데 시집‘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2020.3.22)와 전문도서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2020.4.24)를 출간하였던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는 코로나 블루 치유서 【에델바이스, 당신】(2021.1.30, 쿰란출판사)을 출간하였다.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이 분노와 절망의 병을 앓고 있다. 삶과 죽음, 죄와 용서, 희망과 좌절, 성공과 실패에 관한 수많은 질문, 회의를 품고 황량한 인생의 거리를 배회한다.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19의 광풍이 몰아치던 한복판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인문학으로 묻고 성경으로 답한다는 모토로 2020년 8월부터 ‘기독교 인문학 시리즈 설교’를 시작하였고 ‘내가 누구입니까’, ‘그래도 내일은 온다’, ‘팬데믹을 극복하는 다섯 가지 방법’ 등 16편을 묶어서  【에델바이스, 당신】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코로나 19는 세계사적 대전환 사건이다. 언제 이 기나긴 재난이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걸어야 한다. 사람들은 위기가 올수록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정말 잘살고 있는 것인가. 내가 지금 추구하고 있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인가. 아니면 나를 파멸로 이끄는 욕망인가. 인생의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죽음 이후에 어떤 세계가 펼쳐지는가.”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의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이들에게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과 답을 제시하며 믿음의 뿌리를 더 깊게 내리게 하고 싶었다. 아무리 혹한의 코로나가 우리 인생의 꽃대를 흔들어도, 알프스나 히말라야의 눈 속에서 앙증맞게 피어난 에델바이스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에델바이스의 꽃말은 ‘소중한 추억’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이 책이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는 코로나 블루 치유서가 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하였으면 좋겠다. 특별히 코로나로 인하여 힘겹게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얻고 다시 예배가 회복되고 교회가 세워졌으면 좋겠다. ‘에델바이스, 당신’과 함께 하는 겨울은 향기롭고 따뜻할 것이다. 

소강석 목사는 1995년 월간문예사조로 등단하여 열정적인 문학 활동을 하였으며 목회자 가운데 특이한 이력으로 천상병귀천문학대상(2015), 윤동주문학상(2017)을 받은 바 있는 중견 시인이자 저술가이다. 2020년 3월, 한국 대표 서정시 100인선으로 출간한 시집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는 33쇄를 돌파하는 시집부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