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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상주열방센터,방역당국-일부언론, ‘조직적 왜곡’ 진상조사단 1차 조사 결과서 드러나 충격

기사승인 2021.02.06  0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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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전문 의료인 중심 의학적 조사는 진행 중’

“센터 방문자들에게 홈페이지호소문, 공지문, 전화, 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라 적극적 호소”
“인터콥, KWMA지도위원의 논의 거쳐 ‘백투예루살렘’아닌“백투예수(Back to Jesus)로 사용”
“해당 언론사 내용정정 요청 48건, 이중 허위사실 확인되어 수정, 삭제 보도 20건”
“안식년 선교사 가정 거주 보호 위해 상주시가 시설폐쇄 해제 고려해줄 것 요청”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BTJ상주열방센터(인터콥)관련 정부 방역당국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코로나로 인한 내용들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와 초교파 목회자들로 구성된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 진상조사단(조사단장 김정만-김찬호 목사-이하 조사단)을 구성 지난달 26일부터 2월 3일까지 BTJ상주열방센터발로 보도된 내용들에 대하여 조사를 해온 것을 5일 발표했다.

하지만 BTJ상주열방센터발 보도와 진상조사단이 조사한 내용이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진상조사단의 이번 1차 발표는  2020년 11월 27~28일 진행된 BTJ열방센터 모임과 그 이후 2021년 1월까지의 방역과정에 대한 내용들에 대한 결과이며, 진상조사단은 현재 2차로 전문 의료인을 중심으로 의학적 조사를 마친 상태로 곧 2차 내용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조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공동 조사단장 : 김정만 목사(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본부장), 김찬호 목사(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 공동대표)이며, 조사위원으로 김주연 목사(목선협 공동대표), 조희완 목사(목선협 공동대표), 전 태 목사(목선협 공동대표), 윤광구 목사(국이협), 박준형 의사(의학박사 전문의), 황지희 의사(전문의), 곽우림 변호사들로 이들은 1차 조사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조사단은 “BTJ열방센터에서 진행한 11월 27~28일 모임은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500인 이상 모임·행사의 경우 지자체 신고·협의>라는 행정명령에 의거하여 상주시에 집회 신고서를 제출한 합법적인 집회였다
 
또한 “11월 28일 행사기간 중 상주시 담당 관계자가 센터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던 집회이며, 언론에서 말하는 참석자 명단의 경우, BTJ열방센터는 상주시가 공문을 통해 요청한 제출시한 전에 제출하였기에 역학조사를 거부하려고 했던 것이 아님을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조사단은“허위명단 조작 의혹에 의해 확인한 바 허위명단을 제출한 것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상주시에서 처음에 요청한 명단자체가 실제 ‘11월 27~28일 모임 참가자 543명 중 517명’이 연락이 닿았고 실제 참석을 했다”며 “연락이 안 된 4.7%는 없는 번호 이거나 연락이 닿지 않은 것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단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허위명단 제출 의혹에 대하여 확인한 바,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과 같은 허위 명단을 제출한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하고“또한 BTJ열방센터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당국의 방역 노력에 비협조적이라는 언론 등의 보도가 있었지만 당시 BTJ열방센터는 센터 방문자들에게 홈페이지 호소문, 공지문, 전화, 문자 등을 통해 방문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적극적으로 호소하고 권면하며 당국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한 것을 조사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사단은 “지난 2021. 1. 8. 상주시가 BTJ열방센터의 시설폐쇄를 명한 것과 관련하여, 이 센터는 단지 모임을 위한 집회시설이 아니고, 해외에서 오랜 기간 사역한 선교사들과 자녀들의 거주지인 것을 확인했다”면서“특히 수백 명에 달하는 해외 파견인들을 위해 실시간 로지스틱 행정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는 해외 파견인 지원 센터라”고 밝혔다.
 
이어 진상조사위는“로지스틱 행정 공백으로 인한 인명 피해 등의 사고 방지와 안식년 선교사 가정의 거주 보호를 위해 상주시가 시설폐쇄 해제를 고려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사단은 백신에 대하여 최바울 선교사가 말한 4분짜리 유튜브 영상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조사단은 “‘1시간 30분’짜리 강의내용 중 ‘4분’만을 편집하여 악의적으로 유포된 것이다”면서“실제 최바울 선교사는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니라 DNA 백신이 아닌 RNA 백신을 맞으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위는 “최바울 선교사가 말한 내용은 2008년 Nature Reviews Genetics에 발표된 논문에 근거한 것임을 확인했다”며 “인터콥에 대한 BTJ에 대한 왜곡된 개념과 세대주의라는 비판에 대해 확인한 결과 인터콥은 KWMA지도위원들과의 논의를 거쳐 ‘백투예루살렘’ 용어 사용을 자제하기로 하고, “백투예수(Back to Jesus)”로 이미 바꾸었다”고 말했다.
 
조사단은 “2020년 2월 25일 KWMA에서는 2018년부터 진행되었던 사역지도를 종료하고 회원 활동 정지를 해제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인터콥에 대한 세대주의 비판은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세대주의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단은 “본 진상조사위원회는 조사 진행 과정에서 BTJ열방센터의 코로나 방역 관련 사안에 대한 주요 언론보도가 상당 부분 왜곡되거나 사실과 달랐다”며 “언론의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BTJ열방센터 측이 해당 언론사에 내용정정을 요청한 건이 48건이고 이중에 허위사실이 확인되어 수정하거나 삭제한 보도가 20건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조사단은 “이는 단지 대중들에게 BTJ열방센터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형성하였을 뿐 아니라, 본 진상조사위원회는 대중들이 관련 사항들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주요 언론사들이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인의 정신에 굳건히 머물러 주시길 요청드린다”며 “인터콥 선교회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소속 단체이며, 한국의 어떤 교단도 이단으로 인정한 적이 없음을 밝히며, 미전도종족을 위한 인터콥 선교회의 헌신적인 선교사역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사단은 “1차 조사를 마감하며 부족하나마 본 보고서가 위 선교회의 코로나 방역 사안과 관련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계 곳곳의 가난하고 소외된 미전도종족을 위한 인터콥 선교회의 헌신적인 선교사역이 이어지는 데 쓰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1차 보고서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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