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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마이펫, ‘2021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펫토탈케어 부문 1위 선정

기사승인 2021.03.06  0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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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보다 더 예민하고 민감한 반려동물에 적합한 안전한 제품 선 보이려 힘써"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2021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펫토탈케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21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16세 이상 65세 이하로 구성된 소비자들의 투표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엄정한 기업 평가를 종합하여 선정된다.

울지마마이펫은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기업’이라는 모토로 하여 자연유래성분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자극 없는 반려동물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최근 펫푸드 시장 진출 등 카테고리를 확장하여 전반적인 펫토탈케어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펫토탈케어 부문에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반려동물 케어를 위해 수의사와의 MOU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사람보다 더 예민하고 민감한 반려동물에 적합하게 해로운 화학 성분은 배제하고 저자극 소프트 처방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반려동물 보호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는 데 힘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20년 8월,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펫 푸드 전문 기업 ‘배고파마이펫’을 론칭하며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펫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기도 하였다.

배고파마이펫의 첫 제품 ‘귀한맛’은 ‘이 세상에 없던 반려견 전용 보약식품’을 콘셉트로 한 반려견 전용 맞춤보약식품으로, 인삼 진액으로 된 베이스에 기호성이 좋은 7가지 맛으로 구성해 건강+영양+맛의 기호 시너지를 더욱 향상했다. 또한 제품별로 솔루션 케어가 가능해 건강 고민에 맞게 제품을 급여할 수 있어 견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울지마마이펫은 론칭 때부터 동물 실험 반대에 앞장서며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동물 관련 단체나 유기견을 위한 바자회 등에 후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 수령 3개월 내 고객 불만족 시 제품 100% 환불 또는 교환해주는 ‘울펫리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울지마마이펫 김화영 대표이사는 “울지마마이펫이 펫토탈케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스킨케어는 물론 푸드까지 전반적인 펫케어를 아우르려는 울지마마이펫의 의지를 알아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펫월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홍계환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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