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홈커밍』
(시편 118:24-28)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전히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기를 어색해하고
두려워하는 분이 있나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세요.
주님의 품에 안겨 보세요.
홀리 홈 커밍 선데이에 선포된
눈물과 감동, 회복과 치유의 말씀을 만나 보세요.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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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2.05 23: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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