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은 절대 잊지 않는다』
(고린도전서 11:23-26)
숨 한 자락, 발걸음 하나, 손짓 하나에도
주님의 은혜가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거장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고난의 과거를 기억하고 은혜에 감사하는
믿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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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6.05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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