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은 하나를 갈망한다.』
(에베소서 4:1-6)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모든 것을 끌어안고
하나로 빛나기 때문이지요.
분열과 다툼이 아닌 사랑과 화목의 거장이 되어
하나를 만들어가고 싶지 않나요.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화목과 평화의 말씀을 만나 보세요.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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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6.19 22: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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