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에는 유희자 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15명이 오전9시~12시까지 볶음고추장,고추지 무침,무장아치 등 3종류 밑반찬을 만들었다.
유희자 단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서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중구지체장애인협회 김채린 회장은 “매월1회 맛있는 밑반찬을 지원해주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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