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내 고통을 알어』
(욥기 12:1-12)
극심한 고통에 신음하고 있나요.
주변의 위로가 더 깊은 상처로 다가오나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껴보세요.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여 주는
생명의 말씀을 만나 보세요.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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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7.24 2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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