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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 "기다림 속에 꽃 피우다" 팬심으로 걷는 꽃길

기사승인 2022.08.05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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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을 향한 큰 울림으로 진심을 선사하다!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뉴스에이 = 김남지 기자] 오랜 공백기를 깨고 '연극열전9 -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배우 김선호.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라고 했던가. 그의 다짐과 각오는 분명 남달랐다. 

대중들과 팬들 앞에 선다는 건, 누군가에게 기쁨과 감동을 준다는 것은 그 만큼의 아니 그보다 훨씬 큰 희생과 감내가 필요한 일이다. 누구나 힘든 역경과 고난을 마주하게 된다. 배우 김선호 또한 이를 이겨내고 돌아왔다.

팬들과의 만남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가. 복받쳐 오르는 감정과 전하지 못한 진심을 누가 알아줄까. 그건 바로 팬들이었다. 일부 언론매체에서는 대중들이 외면했다고 한다. 어불성설이다. 팬들이 대중들이고, 대중들이 팬들인 것이다. 

팬들의 기다림을 증명하듯, '터칭 더 보이드' 배우 김선호 출연 회차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결국 진심은 진심으로 통했다. 믿음이 있고 사랑과 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산을 왜 올라야 하냐고? 산이 거기 있으니까...왜 생을 살아야 하냐고? 생명이 거기 있으니까" 터칭 더 보이드에 나오는 배우 김선호의 대사이다. 대사에 빗대어 "무대에 왜 올라야 하냐고? 왜 생을 살아야 하냐고? 팬들이 거기 있으니까"라고 전하지 못한 진심이 들려지고 느껴진다.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아마도 이런 부분은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관람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공감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공연 내내 눈물샘을 자극하고 교감이 이루어진다. 그건 배우 김선호와 팬들만의 보이지 않은 무언의 대화이기도 하다.    

국내외 배우 김선호 팬카페가 다수 운영되고 있다. 배우와 팬들의 소통창구이기도 하다. 단순 배우의 일거수일투족 동향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덕후질이 아닌 배우 김선호라는 매개체로 친목도모와 기부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팬덤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스타와 팬이 함께 성장해 나가기도 한다.

국내 다수의 팬카페 중 대표적으로 '공진동행복주민센터', '선호생각', '선호하다' (가나다순)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자발적 참여와 선행으로 배우와 함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다. 

반면, 배우 김선호 그에 대한 대중들의 여러 시선이 있을 수 있다. 개인취향 존중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 좋아하던 싫어하던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팩트 확인없이 부추기는 군중심리속에 하나의 가십거리로 치부해 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다.
 
(사진=김선호 인스타그램)
당사자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귀한 아들이고, 오빠, 형, 동생이다. 모든 사람은 똑같다. 공인이기 이전에 다 같다는 얘기다. 모든 사람들은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고 평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오랜 자숙과 질타받아야 할 사람이 하루아침에 아무렇지도 않게 복귀하기도 하고, 따져보면 실수정도로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이 오랫동안 입장표명의 기회없이 힘든 시간속에 고통을 받기도 한다.

연예계를 들여다 보면 수많은 사건사고와 가십거리가 난무하고 있다. 팩트도 있고 추측성도 있다. 여기서 아이러니한게 전자후자 모두 화젯거리로 마녀사냥이 되는 표적이고 먹잇감이다.

이젠 대중들도 팬들도 이러한 고질적인 행태에 휩쓸리거나 놀아나면 안 된다. 그저 중립적 사고와 판단으로 기다려주고 지켜봐주면 될 것이다. 올바른 대중문화와 팬덤문화가 정착되어야 할 때이다.
 
다시 돌아온 배우 김선호. 성공적인 복귀와 더불어 팬들의 넘치는 응원과 사랑이 더해지고 있다. 오랜 기다림 속에 '배우 김선호'라는 꽃은 만개하고 자양분이 되어준 '팬'들의 사랑은 그의 앞날을 빛나게 할 것이다. 그의 앞날이 꽃길만 걷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제보 = 카카오톡 ID : issuemaker777)

김남지 기자 issuemaker77@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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