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청렴 열매 맺기’는 청렴 실천을 위한 나무에 개인별 슬로건 열매를 매다는 것으로 직원들이 가장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렴도 자기진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매주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추진하여 전 직원이 청렴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재우 벌교119안전센터장은 “직원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색 청렴 시책을 만들어, 청렴결백한 벌교119안전센터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서은광 기자 newsaso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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