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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김민하, 나에게 쓰는 느린 편지… 땅끝에서 전하는 위로 (잠적)

기사승인 2022.11.05  0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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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사라진 요즘 글로 남기는 김민하의 습관… “종이&펜 감촉 좋아”

<이미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배우 김민하가 새로운 일상을 찾아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다.

배우 김민하는 오늘(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잠적’을 통해 설렘 가득한 혼행(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민하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국토 최남단 전남 해남에 위치한 땅끝마을. 끝은 또 다른 시작이기에 해남에서 새로운 일상을 만들고자 한다는 그녀는 땅끝전망대에서 구름 뒤에 숨은 한라산을 찾으며 ‘잠적’의 첫 시작을 알린다.

1년 뒤 편지가 도착하는 ‘느린우체통’ 앞에 선 그녀는 펜을 꺼내 편지를 쓴다. “아날로그가 사라진 요즘,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는 일도 떠오르는 감정을 메모하는 일도 너무나 쉽고 빠르다”며 “종이와 펜이 주는 어려운 감촉과 느림이 아직 좋기만 하다”고 밝힌다. 편지에 “넌 어떤 모습이어도 다 괜찮다”는 위로를 전하는 김민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민하는 뚜렷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우연히 발견한 카페에 들러 쉬어가기도. 드넓은 정원을 품은 카페, 10년 째 손수 정원을 가꾸고 계신다는 사장님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눈다. 그녀는 곡괭이로 직접 땅을 파고 애기동백을 심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깨알 웃음을 자아낸다. ‘뭘 하든 진심인 편’인 그녀는 애기동백이 3~4m까지 크려면 20년이 걸린다는 사장님의 말에 “20년 후에 다시 와야겠다”며 다음을 기약하기도.

운전이 무서울 때 ‘내 차선만 지키자’라는 말을 떠올린다는 김민하. “다른 것에 눈 돌리지 않고 곧은 차선만 따라가다 보면 결국 목적지는 나올 것”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다시 운전대를 잡은  그녀가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3일) 첫 방송을 앞둔 ‘잠적-김민하 편’은 저녁 10시 30분 디스커버리 채널 단독으로 방송된다.

김정수 기자 newsasos@kakao.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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