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비를 구합니다』
(요한복음 4:46-54)
어떤 아픔과 상처가 있나요.
어떤 한 말씀의 은혜가 필요하나요.
부디, 자비를 구합니다라고 기도하며
한 말씀의 은혜를 사모했던
왕의 신하처럼 간절하게 한 말씀을 기다려보세요.
주윤성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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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2.28 03: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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