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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청소년 환경활동 프로젝트 운영

기사승인 2023.06.01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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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정원 조성 통해 지역 상생 도모 -

(뉴스에이 = 송재춘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천왕우, 이하 농생명센터)는 청소년 주도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으쓱(ESG) 청소년 지역상생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내 학교등 단체 2곳을 선정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4회차에 걸쳐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하여 지역의 도심환경을 개선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소년 환경활동가 OT’(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씨앗폭탄만들기’, ‘게릴라 가드닝:도심정원만들기’ 등 유네스코 지속가능 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제220074호 청소년탄소중립가치행동)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자치활동을 통하여 생활주변 도심 속 정원을 조성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체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단체는 활동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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