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렌즈를 닦으라』
(마태복음 6:22-24)
여러분의 눈은 지금 어떤 눈입니까?
우리의 몸 안에는
등불이 얼마나 잘 켜져 있습니까?
“눈은 몸의 등불이니”라는
주님의 한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과 자연, 그리고 이웃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겠습니까?
주윤성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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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9.13 0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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