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300명 중 이슬람 지역에 단기 선교 다녀온 80명의 이야기......
“1984년 100만 모인 여의도, 한국교회, ‘10만 선교사 파송’ 서원기도 한 것을 기억하고 책임져야 한다”
“한국교회는 선교지 언더우드 선교사가 말한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기억해야 한다”
[뉴스에이 = 이광원 보도국장] 마산산창교회(담임 조희완 목사/예장개혁측 부총회장)를 담임하며 2.500여 초교파 전국목회자선교협의회(이하 목선협/공동회장)가 시흥영성원에서 전한 메시지를 들으면서 기자로서 본 시각이 있어 조희완 목사가 말한 “복음의 빚 진자”“우리가 기도한 10만 선교사 파송”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말에 가슴을 울려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조희완 목사를 만났다.
필자는 목사로 29년 기자로 30년, 특히 기독교 종교 전문기자로 활동을 해왔다.
한기총 금품 사건 기사를 시작으로 길자연 목사를 상대로 대표로 소송과 이후 홍재철 목사가 정관을 어기고 다시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었을 때도 소송을 통해 한기총 아니 한국교회 최대 연합 기구가 바른길을 가야 한국교회가 바른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소송을 걸어 이긴 바 있다.
또한 한기총 신천지 대책위원회 서기로 현재는 뉴스에이 기자로 약 300여 명 되는 교단의 총무로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의원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기독교 전문기자로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선 이단 사이비와 수없는 싸움을 해왔다. 기사를 쓰면서 이 말을 하는 것은 조희완목사가 1984년 여의도에서 한국교회 100만 명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을 포함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10만 선교사 파송을 약속한 것을 지켜내야 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복음의 가장 불모지인 험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단체와 연결이 있기에 필자에 대하여 먼저 밝히는 이유다.
한국에 기독교 복음이 첫발을 디딘 것은 138년 전으로 공식적으로 1885년 미국 북장로교의 파송을 받고 4월 5일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Appenzeller)와 함께 조선 고종 때 인천에 도착한 언더우드 선교사가 공식 기록의 시작이다. 그리고 지금 한국교회는 5,700만 국민들 중 1,000여 성도를 자랑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 조희완 목사의 선교의 시작은 영락교회를 다니던 신학생 때부터다.
1984년도 여의도 100만 인이 모인 자리에서 “한경직 목사님께서 마지막 날 ‘순종하는 교회’란 설교를 듣고 한국교회는 그 자리서 ‘10만 선교사 파송’이라는 서원 기도를 한 것이 시작이다. 그리고 당시 그 현장에서 신학교를 다니던 조희완 목사도 하나님께 서원 기도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선교에 온 힘을 쏟아 왔다.
그래서 지금 그는 “우리 한국교회가 기도한 10만 선교사를 파송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저와 산창교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역량만큼 하기 위해 300명을 보내기 위해 기도했고 현재 대학생들 중 80명이 1년 단기 선교를 이슬람 지역으로 다녀오거나 현지에서 1년 단기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희완 목사가 이슬람 지역을 선택을 선택하게 된 것은 아마 고종황제 때 조선의 정치 상황이 쇄국정치 하이고 당시 조선은 다른 문물을 받아들이면 3대가 연좌제로 죽임을 당하던 때이지만 당시 조선에 발을 디딘 선교사들은 목숨을 걸고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한 것이 그의 가슴을 울린 것으로 보인다.
조희완 목사는“초대 조선에 온 선교사들은 미국에서 유망한 미래가 있는 젊은이들로서 이들이 조선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다른 문물을 받아들이면 3대가 연좌제로 죽임을 당하던 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반대을 했지만 20대의 복음에 뜨거움을 가진 이들의 결정을 막지 못했고, 이들은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는 순간부터 목숨을 걸고 조선에 오게 되었고 목숨을 던져 복음을 전했던 것을 잊어선 안된다”고 말한다.
“138년 전 우리나라에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졌을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지만 20대의 복음에 뜨거움을 가진 이들의 결정을 막지 못했고, 이들은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는 순간부터 목숨을 걸고 조선에 오게 되었다, 그들에 비해서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있는 그 또래의 청년들을 보면 너무나 비교가 되고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이 온통 세상 가치관으로 가득 차 있고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서 세상 스펙을 쌓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교회를 맡겨도 될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 지금 한국교회 복음을 받아들인 젊은이들 또한 대학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 조희완목사의 이슬람 지역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험지를 선택한 것은 “땅 끝까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선 또 10만 선교사 파송, 복음의 진 빚을 갚기 위해 누군가 이것을 행해야 하는 절대 절명 앞에서 자신이 받은 사명 완수는 물론 자신의 하나님 앞에서 서원 기도를 이루어야 했기 때문이다.
조 목사는 “내가 나이가 60중반이라서 얼마나 목회를 할 날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남은 시간 더욱더 훈련을 제대로 받고 하루라도 더 한 사람이라도 더 양육하는 것이 목적이다”면서“물론 하나님께서 해나가시 겠지만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준비된 자로 복음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 그는 목선협 공동회장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면서 자신의 선교사 서원을 이루고 한국교회 미래 세대를 세우기 위해서 훈련지로 삼은 곳이 인터콥이다.
하지만 인터콥(상주BTJ열방센터/대표 최바울 목사)은 현재 소위 대 교단이 포함된 10교단 이단사이비 대책위(위원장 예장합신 유영권 목사)가 모여서 이단 철회를 하지 않았고 아직도 교단 10곳은 이단 시비 진행 중이다.
인터콥이 이단인가? 하는 질문과 더불어 이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이것은 조희완목사가 진행하고 있는 선교에 방향에 대해 정당성은 물론 한국교회가 현재 처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다음 세대가 복음의 빚진 자 되어 뜨거운 열정을 왜 가져야 하는지 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콥은 우리가 아는 것같이 이슬람 지역인 복음을 전하는 표현으로 제3지대라고 말하는 곳에서 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선교 단체로 한국이 시작이지만 세계 곳곳 특히 미국 크리스천들이 인터콥에 소속되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곳이다.
한국에서는 이들 활동이 한국교회와 다른 정서로 받아들여져 이상하게 알려진 곳이다.
선교자금을 한국에서 받아 겉으로 보이는 현지인 선교를 하는 것과는 다르게 복음을 전하기 힘든 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현지 상황에 맞게 현지인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을 이해를 한다면 즉 현장 선교지를 다녀본 사람들은 이해하는 것이 있다.
필자도 기자 생황 30년을 하면서 필리핀 원주민 선교(이명숙 집사를 통해 교회 23개 건축), 이슬람 지역인 인도네시아 현장 취재,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시절에 네팔에 라디오 방송국 건축 신학교 건축(이명숙 집사 후원), 캄보디아 학교 건축(이명숙 집사 후원) 중국 문이 열리면서 복음을 몰래 전해야 하는 당시 연길서 쌀 100가마 십일조 후원받아 목사이면서 직업 훈련 교수 000에게 연결 등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선교지에서 상황에 대응하면서 복음과 취재를 다닌 기자이기에 인터콥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교 방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종교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기자 30년 동안 인터콥이 어떤 곳이다는 수없는 이야기 안 들어 봤겠는가? 땅 밟기? 이것은 한국교회 목사들도 하고 있는 선교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인터콥에 가서 교육받고 오면 교회를 떠나고, 좋은 직장 다니던 사람도 직장 때려치우고, 대학생도 공부를 휴학하고 학생 선교사로 다녀온다 더라 등등, 별의별 이야기를 안 들어봤겠는가?
그리고 확인을 안 해 봤겠는가. 결론은 소속 교회에서 충성 잘하던 성도가 갑자기 인터콥 다녀오더니 변해서 교회를 떠나고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 생활 잘하고 좋은 직장 가야 할 학생이 교육받고 선교지로 떠난다 하니 그렇게 바뀐 청년들의 모습을 보니 이상하게 보게 되고 특히 교회에서 충성 잘하고 교회 재정이 어려운데 십일조 잘 내던 성도가 하루아침에 너무 이상하리 만치 변해서 교회는 노회에 보고해서, 교단 이대위에서 상정하게 되고 한국교회 문제로 이슈화 시킨 것이 진실이다.
한 가지 예를 봐도 아는 것이 코로나로 한참 한국교회 강단이 초토화되던 때 상주 인터콥에서 코로나가 완화되어 11월에 목회자들이 상주에 허락받고 모인 적이 있다 하지만 잠복기 15일 이 훨씬 지난 1월에 갑자기 인터콥이 개최된 상중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는 말도 안 되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한국교회는 앞서 특히 대형 교회들이 인터콥을 앞다투어 공격하고 혐오 단체로 만들었다,
당시 정부에서 코로나가 마치 교회로 잘못을 던지던 때 모든 잘못을 이때다 싶어 핑곗거리를 인터콥을 향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인터콥은 코로나와 관련 상주시와 소송에서 모두 이겼다.
한번 묻고 싶다. 인터콥을 향해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138년 전 목숨을 걸고 이 땅에 최고의 학부를 공부한 젊은이들이 전한 복음 때문에 당신들이 지금 목사가 되어 누리고 있는(개척교회 목사님들 말고/ 한 교단의 이대위라면 배부른 목사들) 혜택, 성직자인 목사로서 존경받는 그 자리서 신학적 문제를 들어 이슬람 국가에 가서 목숨 걸고 복음 전하는 이들에게 왜 이단이라는 굴래를 주어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것인지 말이다.
인터콥이 이슬람 지역에서 그들을 대상으로 해온 선교 방식을 그들을 잘 이해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한국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다.
■ 목숨 걸고 남들이 엄두도 못내는 이슬람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이단 굴레를 만들어 목을 죌 때가 아니다.
지금 한국교회 교단들 특히 10개 교단은 이슬람 지역에 가서 복음을 역수출하고 있는 인터콥을 건드려 힘 빼지 말고 지금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 이슬람 사원이 세워지고 교단 차원이 아닌 지역에서 교단이 다른 교회들이 힘겹게 현장에서 이슬람 사원이 세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현장에서 교단의 역량을 한국을 이슬람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일에 정열을 쏟아야 할 때며, 이슬람화를 막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이 한국 교회를 살리고, 한국사회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려서 애국하는 길이다.
그것은 한국에 와있는 이슬람인들, 온건주의자들이라 괜찮다고 말한다. 물론 한국에 와있는 이슬람주의자들 온건주의자들일 수 있지만 온건주의에 묻혀서 들어온 자들 중 언제든 숫자가 되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극단적인 사상이 만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든 63빌딩이 또 잠실에 세워진 롯데가 세운 초고층 빌딩이 표적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도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은 점점 고령화 되어가고 있지만 이슬람인들은 1인 4처까지 인정하고 이슬람 자녀들에겐 나라에서 무료 교육, 교육 후 직장 등 많은 혜택을 이슬람 국가에서 모든 것을 지원하는 현실이기 때문에 한국도 곧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이슬람화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를 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지 탈 기독교화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단일민족에서 다민족 국가로 변해가는 시점에 아직까지도 국내도 안정되지 않은 정치 현실과 사회적 불안이 이어지고 있고, 인구 고령화가 되고 있는 한국이 앞으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사회로 변모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작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여 인터콥 이곳은 이슬람 선교에 목숨을 걸고 있는 선교 단체인 만큼 한국 교회는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교 훈련을 받도록 하여 이슬람 현지는 공격적으로 복음화를 시켜야 하고 한국은 방어 차원에서라도 대응해야 한다.
그런 입장에서 산창교회가 교회 형편에 따라 300명 목표를 정하고 현재 80명을 파송한 것은 진정성 있는 결정이라고 박수를 쳐주어야 할 것이다.
조희완 목사는 복음에 빚진 자로 하나님께 약속한 서원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다 산창교회 2대 목사로 부임하면서 결심한 것이 선교적인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선교적인 교회가 되어야 복음에 의한 성장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조희완 목사 그는 300명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기도하고 산창교회 청년 및 대학생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인생의 가장 황금기인 청년의 때에 인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는 마음으로 1년간 휴학을 하고 이슬람권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약 80여 명의 청년과 대학생들을 파송하고 있다.
“처음 산창교회 와서 단기 체류 선교사 파송을 이야기했을 때 성도들의 반대에 부딪쳐 이들과 기도하며 이해를 시켜 나가는 과정에 부담이 컸다, 성도들도 처음엔 이해를 못 했지만 지금은 성도들이 선교가 교회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는 것을 공감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희완 목사는 “선교지를 다녀온 학생들을 1년간의 휴학을 조금도 아쉬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생각의 깊이가 다르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목표가 분명해진다”고 말한다.
그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말씀하신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말이 가슴에 울린다”면서“세계 선교를 감당해야 하는 한국교회, 10만 선교사 파송을 하나님께 한 약속을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땅끝까지 선교가 아닐까 싶다, 그것은 결국 선교의 젖줄이 되어야 하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 될 것이다”고 강조한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있는 그 또래의 청년들을 보면 너무나 비교가 되고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이 온통 세상 가치관으로 가득 차 있고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서 세상 스펙을 쌓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교회를 맡겨도 될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말 다음 세대를 생각해야 하는 한국교회와 젊은이들은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교회는 선교지 언더우드 선교사가 말한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기억해야 한다”
마산산창교회 성도들이 예배 시간에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
필자는 목사로 29년 기자로 30년, 특히 기독교 종교 전문기자로 활동을 해왔다.
한기총 금품 사건 기사를 시작으로 길자연 목사를 상대로 대표로 소송과 이후 홍재철 목사가 정관을 어기고 다시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었을 때도 소송을 통해 한기총 아니 한국교회 최대 연합 기구가 바른길을 가야 한국교회가 바른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소송을 걸어 이긴 바 있다.
또한 한기총 신천지 대책위원회 서기로 현재는 뉴스에이 기자로 약 300여 명 되는 교단의 총무로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의원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기독교 전문기자로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선 이단 사이비와 수없는 싸움을 해왔다. 기사를 쓰면서 이 말을 하는 것은 조희완목사가 1984년 여의도에서 한국교회 100만 명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을 포함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10만 선교사 파송을 약속한 것을 지켜내야 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복음의 가장 불모지인 험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단체와 연결이 있기에 필자에 대하여 먼저 밝히는 이유다.
한국에 기독교 복음이 첫발을 디딘 것은 138년 전으로 공식적으로 1885년 미국 북장로교의 파송을 받고 4월 5일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Appenzeller)와 함께 조선 고종 때 인천에 도착한 언더우드 선교사가 공식 기록의 시작이다. 그리고 지금 한국교회는 5,700만 국민들 중 1,000여 성도를 자랑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 조희완 목사의 선교의 시작은 영락교회를 다니던 신학생 때부터다.
1984년도 여의도 100만 인이 모인 자리에서 “한경직 목사님께서 마지막 날 ‘순종하는 교회’란 설교를 듣고 한국교회는 그 자리서 ‘10만 선교사 파송’이라는 서원 기도를 한 것이 시작이다. 그리고 당시 그 현장에서 신학교를 다니던 조희완 목사도 하나님께 서원 기도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선교에 온 힘을 쏟아 왔다.
그래서 지금 그는 “우리 한국교회가 기도한 10만 선교사를 파송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저와 산창교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역량만큼 하기 위해 300명을 보내기 위해 기도했고 현재 대학생들 중 80명이 1년 단기 선교를 이슬람 지역으로 다녀오거나 현지에서 1년 단기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희완 목사가 이슬람 지역을 선택을 선택하게 된 것은 아마 고종황제 때 조선의 정치 상황이 쇄국정치 하이고 당시 조선은 다른 문물을 받아들이면 3대가 연좌제로 죽임을 당하던 때이지만 당시 조선에 발을 디딘 선교사들은 목숨을 걸고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한 것이 그의 가슴을 울린 것으로 보인다.
조희완 목사는“초대 조선에 온 선교사들은 미국에서 유망한 미래가 있는 젊은이들로서 이들이 조선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다른 문물을 받아들이면 3대가 연좌제로 죽임을 당하던 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반대을 했지만 20대의 복음에 뜨거움을 가진 이들의 결정을 막지 못했고, 이들은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는 순간부터 목숨을 걸고 조선에 오게 되었고 목숨을 던져 복음을 전했던 것을 잊어선 안된다”고 말한다.
“138년 전 우리나라에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졌을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지만 20대의 복음에 뜨거움을 가진 이들의 결정을 막지 못했고, 이들은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는 순간부터 목숨을 걸고 조선에 오게 되었다, 그들에 비해서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있는 그 또래의 청년들을 보면 너무나 비교가 되고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이 온통 세상 가치관으로 가득 차 있고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서 세상 스펙을 쌓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교회를 맡겨도 될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조희완 목사가 좋은목회자 상을 받고 있다. |
■ 지금 한국교회 복음을 받아들인 젊은이들 또한 대학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 조희완목사의 이슬람 지역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험지를 선택한 것은 “땅 끝까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선 또 10만 선교사 파송, 복음의 진 빚을 갚기 위해 누군가 이것을 행해야 하는 절대 절명 앞에서 자신이 받은 사명 완수는 물론 자신의 하나님 앞에서 서원 기도를 이루어야 했기 때문이다.
또 그는 목선협 공동회장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면서 자신의 선교사 서원을 이루고 한국교회 미래 세대를 세우기 위해서 훈련지로 삼은 곳이 인터콥이다.
하지만 인터콥(상주BTJ열방센터/대표 최바울 목사)은 현재 소위 대 교단이 포함된 10교단 이단사이비 대책위(위원장 예장합신 유영권 목사)가 모여서 이단 철회를 하지 않았고 아직도 교단 10곳은 이단 시비 진행 중이다.
인터콥이 이단인가? 하는 질문과 더불어 이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이것은 조희완목사가 진행하고 있는 선교에 방향에 대해 정당성은 물론 한국교회가 현재 처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다음 세대가 복음의 빚진 자 되어 뜨거운 열정을 왜 가져야 하는지 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콥은 우리가 아는 것같이 이슬람 지역인 복음을 전하는 표현으로 제3지대라고 말하는 곳에서 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선교 단체로 한국이 시작이지만 세계 곳곳 특히 미국 크리스천들이 인터콥에 소속되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곳이다.
한국에서는 이들 활동이 한국교회와 다른 정서로 받아들여져 이상하게 알려진 곳이다.
선교자금을 한국에서 받아 겉으로 보이는 현지인 선교를 하는 것과는 다르게 복음을 전하기 힘든 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현지 상황에 맞게 현지인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을 이해를 한다면 즉 현장 선교지를 다녀본 사람들은 이해하는 것이 있다.
필자도 기자 생황 30년을 하면서 필리핀 원주민 선교(이명숙 집사를 통해 교회 23개 건축), 이슬람 지역인 인도네시아 현장 취재,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시절에 네팔에 라디오 방송국 건축 신학교 건축(이명숙 집사 후원), 캄보디아 학교 건축(이명숙 집사 후원) 중국 문이 열리면서 복음을 몰래 전해야 하는 당시 연길서 쌀 100가마 십일조 후원받아 목사이면서 직업 훈련 교수 000에게 연결 등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선교지에서 상황에 대응하면서 복음과 취재를 다닌 기자이기에 인터콥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교 방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확인을 안 해 봤겠는가. 결론은 소속 교회에서 충성 잘하던 성도가 갑자기 인터콥 다녀오더니 변해서 교회를 떠나고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 생활 잘하고 좋은 직장 가야 할 학생이 교육받고 선교지로 떠난다 하니 그렇게 바뀐 청년들의 모습을 보니 이상하게 보게 되고 특히 교회에서 충성 잘하고 교회 재정이 어려운데 십일조 잘 내던 성도가 하루아침에 너무 이상하리 만치 변해서 교회는 노회에 보고해서, 교단 이대위에서 상정하게 되고 한국교회 문제로 이슈화 시킨 것이 진실이다.
한 가지 예를 봐도 아는 것이 코로나로 한참 한국교회 강단이 초토화되던 때 상주 인터콥에서 코로나가 완화되어 11월에 목회자들이 상주에 허락받고 모인 적이 있다 하지만 잠복기 15일 이 훨씬 지난 1월에 갑자기 인터콥이 개최된 상중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는 말도 안 되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한국교회는 앞서 특히 대형 교회들이 인터콥을 앞다투어 공격하고 혐오 단체로 만들었다,
당시 정부에서 코로나가 마치 교회로 잘못을 던지던 때 모든 잘못을 이때다 싶어 핑곗거리를 인터콥을 향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인터콥은 코로나와 관련 상주시와 소송에서 모두 이겼다.
한번 묻고 싶다. 인터콥을 향해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138년 전 목숨을 걸고 이 땅에 최고의 학부를 공부한 젊은이들이 전한 복음 때문에 당신들이 지금 목사가 되어 누리고 있는(개척교회 목사님들 말고/ 한 교단의 이대위라면 배부른 목사들) 혜택, 성직자인 목사로서 존경받는 그 자리서 신학적 문제를 들어 이슬람 국가에 가서 목숨 걸고 복음 전하는 이들에게 왜 이단이라는 굴래를 주어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것인지 말이다.
인터콥이 이슬람 지역에서 그들을 대상으로 해온 선교 방식을 그들을 잘 이해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한국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다.
지금 한국교회 교단들 특히 10개 교단은 이슬람 지역에 가서 복음을 역수출하고 있는 인터콥을 건드려 힘 빼지 말고 지금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 이슬람 사원이 세워지고 교단 차원이 아닌 지역에서 교단이 다른 교회들이 힘겹게 현장에서 이슬람 사원이 세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현장에서 교단의 역량을 한국을 이슬람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일에 정열을 쏟아야 할 때며, 이슬람화를 막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이 한국 교회를 살리고, 한국사회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려서 애국하는 길이다.
그것은 한국에 와있는 이슬람인들, 온건주의자들이라 괜찮다고 말한다. 물론 한국에 와있는 이슬람주의자들 온건주의자들일 수 있지만 온건주의에 묻혀서 들어온 자들 중 언제든 숫자가 되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극단적인 사상이 만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든 63빌딩이 또 잠실에 세워진 롯데가 세운 초고층 빌딩이 표적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도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은 점점 고령화 되어가고 있지만 이슬람인들은 1인 4처까지 인정하고 이슬람 자녀들에겐 나라에서 무료 교육, 교육 후 직장 등 많은 혜택을 이슬람 국가에서 모든 것을 지원하는 현실이기 때문에 한국도 곧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이슬람화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를 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지 탈 기독교화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단일민족에서 다민족 국가로 변해가는 시점에 아직까지도 국내도 안정되지 않은 정치 현실과 사회적 불안이 이어지고 있고, 인구 고령화가 되고 있는 한국이 앞으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사회로 변모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작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여 인터콥 이곳은 이슬람 선교에 목숨을 걸고 있는 선교 단체인 만큼 한국 교회는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교 훈련을 받도록 하여 이슬람 현지는 공격적으로 복음화를 시켜야 하고 한국은 방어 차원에서라도 대응해야 한다.
그런 입장에서 산창교회가 교회 형편에 따라 300명 목표를 정하고 현재 80명을 파송한 것은 진정성 있는 결정이라고 박수를 쳐주어야 할 것이다.
조희완 목사는 복음에 빚진 자로 하나님께 약속한 서원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다 산창교회 2대 목사로 부임하면서 결심한 것이 선교적인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선교적인 교회가 되어야 복음에 의한 성장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가장 황금기인 청년의 때에 인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는 마음으로 1년간 휴학을 하고 이슬람권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약 80여 명의 청년과 대학생들을 파송하고 있다.
“처음 산창교회 와서 단기 체류 선교사 파송을 이야기했을 때 성도들의 반대에 부딪쳐 이들과 기도하며 이해를 시켜 나가는 과정에 부담이 컸다, 성도들도 처음엔 이해를 못 했지만 지금은 성도들이 선교가 교회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는 것을 공감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희완 목사는 “선교지를 다녀온 학생들을 1년간의 휴학을 조금도 아쉬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생각의 깊이가 다르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목표가 분명해진다”고 말한다.
그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말씀하신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말이 가슴에 울린다”면서“세계 선교를 감당해야 하는 한국교회, 10만 선교사 파송을 하나님께 한 약속을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땅끝까지 선교가 아닐까 싶다, 그것은 결국 선교의 젖줄이 되어야 하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 될 것이다”고 강조한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있는 그 또래의 청년들을 보면 너무나 비교가 되고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이 온통 세상 가치관으로 가득 차 있고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서 세상 스펙을 쌓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교회를 맡겨도 될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말 다음 세대를 생각해야 하는 한국교회와 젊은이들은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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