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군협, 대표회장, 노경은 목사, 위촉’
“오산대와 MOU 체결 본 협 한국과 미군과 우호 정진 위해 서로 큰 디딤돌이 될 것”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한·미 군연합협의회(이사장/대표총재 신현옥/사무총장 이광원/이하/한ㅣ군협)와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30일 경기 평택 시온세계선교교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가 인재 양성과 기술교육 체제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산학 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한·미 동맹 강화 및 우호증진 행사, 한·미 양국 장병과 가족의 친목, 문화 교류, 복지 향상, 명예선양 사업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키로 했다.
한미군협은 이에 앞서 미국 노경은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위촉했다.
이사장 및 총재 신현옥 목사는“이번에 노경은 목사님을 본협 대표회장으로 위촉하므로 앞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거리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 총재는“30일 오산대와 MOU 체결은 본 협이 한국과 미군과의 우호 정진을 위해서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서로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본 협이 앞으로 해나갈 일들에 대하여 기대하고 기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광원 사무총장은“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당장 성탄절을 앞두고 평택 미군 기지에 진행할 일도 있고, 내년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필라델피아 마약 거리에 복음을 들고나가서 전도와 또 뉴욕에 준비하고 있는 기도원에서 대형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가 인재 양성과 기술교육 체제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산학 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한·미 동맹 강화 및 우호증진 행사, 한·미 양국 장병과 가족의 친목, 문화 교류, 복지 향상, 명예선양 사업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키로 했다.
한미군협은 이에 앞서 미국 노경은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위촉했다.
이사장 및 총재 신현옥 목사는“이번에 노경은 목사님을 본협 대표회장으로 위촉하므로 앞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거리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 총재는“30일 오산대와 MOU 체결은 본 협이 한국과 미군과의 우호 정진을 위해서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서로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본 협이 앞으로 해나갈 일들에 대하여 기대하고 기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광원 사무총장은“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당장 성탄절을 앞두고 평택 미군 기지에 진행할 일도 있고, 내년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필라델피아 마약 거리에 복음을 들고나가서 전도와 또 뉴욕에 준비하고 있는 기도원에서 대형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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