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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기 대작전, 핫바디 봄부터 여름 준비하자

기사승인 2024.04.06  0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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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수영복 입기 위해선 봄부터 준비하는 사람 많아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뉴스에이 = 김인배 기자] 많은 사람들이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 특히 투피스 형태의 비키니는 열심히 관리한 사람들만 도전할 수 있다. 올해 여름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은 봄부터 미리 관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다이어트다. 여름이 끝난 후 요요가 오지 않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운동은 유산소를 위주로 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며 식단은 자신의 키와 체중을 고려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을 조절해 먹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한다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소 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부기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몸에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을 바른 뒤 바디용 괄사 혹은 마사지볼로 림프절이 지나가는 곳을 문지르면 된다. 특히 운동 후 괄사 마사지나 폼롤러로 뭉친 곳을 풀어주면 한층 정리된 몸매 라인을 가질 수 있다.

다이어트와 관리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신체 콤플렉스를 가진 경우도 있다. 수영복을 입을 때 작은 가슴이 고민이었던 사람이라면 회복 기간까지 고려했을 때 봄부터 준비해야 여름에 원하는 몸매를 완성할 수 있다.

가슴 확대 수술을 할 때는 보형물을 사용한다. 보형물의 사이즈, 모양을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만큼 사이즈를 키울 수 있다. 결과가 예측 가능하고, 시간이 흘러도 모양이 변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체내에 보형물을 넣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자가 지방 이식으로 수술할 수 있다. 보통 허벅지나 엉덩이에서 지방을 추출하며 무리하게 넣을 경우 주변에서 산소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생착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보형물과 지방이식을 병행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윗가슴이 없는 경우에는 보형물 삽입 후 윗가슴 부분만 지방 이식으로 채우고, 양쪽 가슴의 거리가 먼 사람의 경우에는 가슴 사이에 지방을 이식해 가슴골을 만들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유정 원장은 “가슴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이라면 회복 기간까지 생각해 여름이 오기 전 수술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무리하게 크기를 키우는 것보다 몸 전체 균형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사이즈, 모양, 보형물을 선택하면 좀 더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김인배 기자 newsasos@kakao.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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