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명, 내가 결정하고, 초이스 한 거 아닌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 계신 것”
“반기독교, 운동 ‘네오막시즘’ 한국 교회 의도적 음해. 목사 향해 독사. 의도적 흠집”
“댓글 1천만, 600만 개, 한국교회 살리기 위해 우리 교회가 돈 들여 법적 대응하고 지웠다”
“종교인 과세 당시 대응 못했음 크고 작은 교회 문 닫을 상황, 한국교회 생존하는 길 찾았다”
고상석 목사“이번 성회 저를 살리는 선교대회다. 매너리즘 빠질뻔한 나 회복시키는 시간”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필리핀 세부, 팔라완, 두마케티, 민다나오를 비롯 알려지지 않는 필리핀 오지 곳곳에서 한 영혼 구원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1억 2천 필리핀 사람이 지닌 기존의 문화. 세계관보다는 개혁적인 기독문화를 심고 복음을 전하다 한국교회 필리핀선교 50주년을 맞아 희년 선포를 하는 클락에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지역의 대표들 등 5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위더스호텔에서 선교대회가 개최되었다.
吡, 한국선교협의회(대회장 이영석 선교사/공동대회장 임종웅 선교사/준비위원장 정찬선 선교사)가 한국교회 지도자인 소강석목사(예장합동 증경 총회장/한교총 증경대표회장/새에덴교회)를 주강사로 초청 필리핀 클락 위너스 호텔에서 ‘필리핀, 하나님의 사랑, 50년간의 여정, 그리고 앞으로의 소망, 희년!! 우리의 행전’을 새롭게 하기 위한 희년 대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고 다가올 내일을 위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대회장 이영석 선교사(필 한선협 대표회장)는“세계선교의 중추적 동력을 담당해 온 필리핀 선교가 대망의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희년대회가 5월 27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클락 위더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며“한국교회 지도자이신 소강석 목사님을 주강사로 모시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효율적 선교전략을 수립하는 등 대대적인 전환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대회장 임종웅 선교사(필 한선협 증경대표회장)사회, 박연룡 선교사(공동회장 기감)기도 후 임 공동대회장 소개와 함께 선교대회 주강사 소강석 목사가 등단 ‘불 붙는 소명감으로 타오르게 하라“는 말로 첫 특강을 했다.
소강석 목사는“전 처음 서울에서 목회를 시작할 때 목동으로 가길 바랬고, 상계동 아파트단지로 가길 원했지만 처음 개척지는 가락동 지하에 비가 새는 곳이고 처음 계약을 할 때는 안 보이던 교회가 이삿짐을 풀고 제 사모가 주변을 돌아보고 교회주보를 가지고 오더니 우리는 이곳에서 목회 망하게 되었다고 말한 것을 듣고, 주보를 보니 바로 옆 건물 교회를 시작 주변에 교회가 많고 서울대 연세대 나온 분들이 목회를 하는 것을 보고 난 스펙도 부족하지만 그날밤부터 교회서 밤 세우며 기도해왔다”고 입을 열었다.
소 목사는“어느 날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시는 한분이 교회를 나오더니 서울대 나오신 분인데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소 목사님은 운이 따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운명 따위 같은 거 안 믿잖아요?”라면서“목사님은 흡인력이 있습니다. 저처럼 까칠한 사람이 이곳 교회에 나오게 되었잖아요,,,일본의 경영의신으로 알려진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라는 사람이 있다. 인물이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가난한 사람이고 건강한 사람이 아니었고 약골이었다. 일본 경영인 500명을 대상으로 해서 누굴 가장 많이 닮고 싶으냐? 누가 가장 위대한 경영의신인가? 전부 다 1위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꼽았다”면서“과학자들이 연구를 해 보니까? 99%의 운과 1%의 노력이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여러분 회사를 하는 사람치고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치고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어떻게 그런 99%의 운을 가지고 1%의 능력으로 써먹을 수 있는가?”라면서“여러분 조금 이상하게 듣지 마시고요 나에게 99%의 운이 따라 여러분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가 있는 하나님 말씀 앞에서 말하길 하나님의 전능적인 주권적인 원리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여기 계신 훌륭한 선교사님들께서 바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강력한 은혜 때문에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 목사는“마키아 벨리가 쓴 군주론 아시죠 이 마키아 벨리는 중세 정치 사상가였다. 그는 1번, 포르투나, 2번, 비르투, 3번 네체시아를 주장했던 사람으로 이탈리아가 공화당이 맞느냐 아니면 군주제가 맞느냐 그거 못 정하다가 프랑스군대가 와서 쳐들어오는 빌미를 만들어 줬고. 이후 마키아 벨리가 하나로 만드는 리더쉽을 발휘했다”고 말하고“오늘 목회자들 선교사들도 마찬가지다. 시대 정신 흐름 이런 거를 알아야 된다. 지도자가 흐름을 모르고 전부 내 성 안에 갇혀 가지고 있으면 여러분 바뀌고 있는 시대의 흐름을 우리가 따라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소강석 목사는“20여 년 전만 해도 저는 성장제일주의에 갇혀있었던 사람이다. 저는 장로교 신학을 했지만 저의 목회의 대상은 조용기 목사님과 당시에 김삼환 목사님이었다”면서“내 교회가 부흥하고 내 교회가 성장하고, 영혼이 구원이 되는 그것이 나는 전부라고 생각했다. 이슬람 수큐르 법도 모르고, 공적사역에 대한 의식이 없던 나에게 법무부 장관을 지내고 국정원 원장을 지낸 김승규 장로님과 저는 야당을 챙기고 그분은 여당을 챙기시면서 이슬람 스크류법을 막아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강석 목사는“큰 이단이나 아니면 반기독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또 네오막시즘 들이 한국 교회를 의도적으로 음해하고, 목사를 독사라 부르는 등 의도적으로 한국 교회 기관 및 교회 목사에 대하여 흠집을 내서 그때부터 여러분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다”면서“김승규 장로님이 최초로 알게 된 것을 저에게 말해주셨는데 어떤 사안 및 한국교회 큰 목사들을 향해 ‘없는 말’ 등 거짓을 말해 천만 건에 달하는 댓글을 어떤 사람은 600만씩 댓글을 달아 한국교회를 무너트리는 작업을 법적인 대응 및 저희교회가 큰돈을 들여 전부 지원했다. 저도 수없이 한동안 공격도 받아봤다. 아닌 사람이 댓글 받았던 그 심정도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소 목사는“다른 교회가 무너지면 우리 교회도 무너진다는 이 생태계 원리를 파악하고 그래서 ‘한국 교회 공적 생태계’ 란 말을 제가 최초로 사용하고, 이런 위기감을 해결할 길을 위해 ‘교회 생태계’를 살린다는 목적을 가지고, 우리 교회가 재정지원을 다해 지금까지 개척교회 살리기 위한 개척교회 살리는 공적 사역을 해왔다”면서“차별금지법, 동성애가 문제다 는 것을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 사역을 처음부터 막아내는 데 최선을 다했고,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하여 지금까지 재정지원을 하여 막아내어 세금 폭탄을 맞아 개척교회 등 큰 교회가 어려움을 겪을 상황에서 지금 한국교회가 생존하는 길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성경에 말씀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요점만 얘기하겠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왜 불렀는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하나님의 종들이 다 거절을 했다”며“모세도 오늘 본문의 이사야도 예레미야도 에스겔도 엘리야도 그랬고 여러분도 자기 발걸음으로 교회를 나왔고 말씀도 하지만 마치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도 인류에겐 어떤 저항운동이 있듯 선교사로 오는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저항하는 반응이 있었을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절하는 그 마음속에 뭘 주십니까? 확신을 주시고 뜨거운 마음을 주시고 예레미야도 함께 한다”며“내가 너와 함께하면 네가 두려울 것이 없다. 끝까지 기드온은 물어보고 기도하고 망설이는 약하디 약한 이런 인간의 모습도 보이지만 여기 온 것은 ‘소명’그래서 소명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결정하고 내가 초이스해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 목사는“제가 목사 시인으로 활동하다 보니 문화영역에서 많은 가수분들을 뵙게 되고 우리교회 남진 장로님도 계시고 하여 그분들 요청으로 시를 낭독할 기회도 있고 공연을 보게 되면서 비가 오는데 5만 관중이 비를 맞으면서도 한 명도 나가지를 않고 공연에 집중하는 것과 그들도 노래 한 곡에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서“말라기 2장 3절에 보면 형식적으로 예배드리고 가식적으로 예배드리면 이런 환란의 시대에 제사장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얼굴에 똥을 바르고” 얼굴에 똥을 바른다. 충격적인 말씀이다‘면서“소명의 감격이 떨어지게 되면.. 전도 마찬가지고 우리 선교사님들도 마찬가지고,, 저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 선교사역이든 목회 사역이든 전도 사역이든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과 주권적인 개입이 있어야 된다는 사실이다”고 말하고“모든 성경에 나와 있는 모든 주의 종들이 특징이 뭐냐 소명이 강력에 불같은 사람이다. 여기 모두가 손현보 목사가 되고 소강석 목사가 될 수 없지만 우리가 다시 한번 불 붙는 소명이 가슴 속에 차고 넘치고 흘러넘칠 때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각기 다른 영혼의 열매가 맺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초 필 50주년 강사로 초청 받았지만 교회 사정 등 강사로 참석하지 못하고 선교대회 후원은 진행한 고상석 목사(광주 제일교회)가 참석해 축사 및 격려사를 전했다.
고상석 목사는“소강석 목사님께서 사역하시는 새 에덴교회에서 5년 조금 넘게 사역을 하다 15년 전 광주로 내려가서 지금은 전남신천지 베드로 지파 바로 옆 신천지교회 중 제일 큰 교회 옆에서 합동 측 교회를 은혜로 섬기고 있다”면서“강사로 오려다 참석만 하게 되었는데 이번 성회가 저를 살리는 선교대회다. 매너리즘에 빠질뻔한 나를 회복시키는 시간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상석 목사는“저의 교회 옆 세계 신천지 교회 중 제일 큰 교회가 있고. 그들이 바로 우리교회까지 들어와서 포교를 하고 하는 등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당차게 막아왔고, 계속 싸우는 중 제가 신천지 교회에 들어가서 전도를 하려하니 지파장이 볼 수는 없고 전화를 하자해서 통화 후 그들이 손을 들었던 적도 있고, 성도들을 특히 젊은 청년들을 훈련시켜 대응해왔다”며“이런 시간들이 지나면서 한 영혼구원을 위해 목숨 걸고 예수에 미쳐서 사시는 소강석 목사님의 사역을 흉내도 내보고 했지만 나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져 힘이 빠져 돌파구를 찾으려고 했는데 찾았다”고 말하고“여기 선교대회에 참여하어 왔다가 고광석 목사님, 손현보 목사님, 소강석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다가 큰 힘을 얻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댓글 1천만, 600만 개, 한국교회 살리기 위해 우리 교회가 돈 들여 법적 대응하고 지웠다”
“종교인 과세 당시 대응 못했음 크고 작은 교회 문 닫을 상황, 한국교회 생존하는 길 찾았다”
고상석 목사“이번 성회 저를 살리는 선교대회다. 매너리즘 빠질뻔한 나 회복시키는 시간”
吡, 한국선교협의회(대회장 이영석 선교사/공동대회장 임종웅 선교사/준비위원장 정찬선 선교사)가 한국교회 지도자인 소강석목사(예장합동 증경 총회장/한교총 증경대표회장/새에덴교회)를 주강사로 초청 필리핀 클락 위너스 호텔에서 ‘필리핀, 하나님의 사랑, 50년간의 여정, 그리고 앞으로의 소망, 희년!! 우리의 행전’을 새롭게 하기 위한 희년 대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고 다가올 내일을 위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공동대회장 임종웅 선교사(필 한선협 증경대표회장)사회, 박연룡 선교사(공동회장 기감)기도 후 임 공동대회장 소개와 함께 선교대회 주강사 소강석 목사가 등단 ‘불 붙는 소명감으로 타오르게 하라“는 말로 첫 특강을 했다.
소 목사는“어느 날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시는 한분이 교회를 나오더니 서울대 나오신 분인데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소 목사님은 운이 따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운명 따위 같은 거 안 믿잖아요?”라면서“목사님은 흡인력이 있습니다. 저처럼 까칠한 사람이 이곳 교회에 나오게 되었잖아요,,,일본의 경영의신으로 알려진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라는 사람이 있다. 인물이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가난한 사람이고 건강한 사람이 아니었고 약골이었다. 일본 경영인 500명을 대상으로 해서 누굴 가장 많이 닮고 싶으냐? 누가 가장 위대한 경영의신인가? 전부 다 1위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꼽았다”면서“과학자들이 연구를 해 보니까? 99%의 운과 1%의 노력이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여러분 회사를 하는 사람치고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치고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어떻게 그런 99%의 운을 가지고 1%의 능력으로 써먹을 수 있는가?”라면서“여러분 조금 이상하게 듣지 마시고요 나에게 99%의 운이 따라 여러분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가 있는 하나님 말씀 앞에서 말하길 하나님의 전능적인 주권적인 원리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여기 계신 훌륭한 선교사님들께서 바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강력한 은혜 때문에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는“20여 년 전만 해도 저는 성장제일주의에 갇혀있었던 사람이다. 저는 장로교 신학을 했지만 저의 목회의 대상은 조용기 목사님과 당시에 김삼환 목사님이었다”면서“내 교회가 부흥하고 내 교회가 성장하고, 영혼이 구원이 되는 그것이 나는 전부라고 생각했다. 이슬람 수큐르 법도 모르고, 공적사역에 대한 의식이 없던 나에게 법무부 장관을 지내고 국정원 원장을 지낸 김승규 장로님과 저는 야당을 챙기고 그분은 여당을 챙기시면서 이슬람 스크류법을 막아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 목사는“다른 교회가 무너지면 우리 교회도 무너진다는 이 생태계 원리를 파악하고 그래서 ‘한국 교회 공적 생태계’ 란 말을 제가 최초로 사용하고, 이런 위기감을 해결할 길을 위해 ‘교회 생태계’를 살린다는 목적을 가지고, 우리 교회가 재정지원을 다해 지금까지 개척교회 살리기 위한 개척교회 살리는 공적 사역을 해왔다”면서“차별금지법, 동성애가 문제다 는 것을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 사역을 처음부터 막아내는 데 최선을 다했고,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하여 지금까지 재정지원을 하여 막아내어 세금 폭탄을 맞아 개척교회 등 큰 교회가 어려움을 겪을 상황에서 지금 한국교회가 생존하는 길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고상석 목사는“소강석 목사님께서 사역하시는 새 에덴교회에서 5년 조금 넘게 사역을 하다 15년 전 광주로 내려가서 지금은 전남신천지 베드로 지파 바로 옆 신천지교회 중 제일 큰 교회 옆에서 합동 측 교회를 은혜로 섬기고 있다”면서“강사로 오려다 참석만 하게 되었는데 이번 성회가 저를 살리는 선교대회다. 매너리즘에 빠질뻔한 나를 회복시키는 시간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상석 목사는“저의 교회 옆 세계 신천지 교회 중 제일 큰 교회가 있고. 그들이 바로 우리교회까지 들어와서 포교를 하고 하는 등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당차게 막아왔고, 계속 싸우는 중 제가 신천지 교회에 들어가서 전도를 하려하니 지파장이 볼 수는 없고 전화를 하자해서 통화 후 그들이 손을 들었던 적도 있고, 성도들을 특히 젊은 청년들을 훈련시켜 대응해왔다”며“이런 시간들이 지나면서 한 영혼구원을 위해 목숨 걸고 예수에 미쳐서 사시는 소강석 목사님의 사역을 흉내도 내보고 했지만 나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져 힘이 빠져 돌파구를 찾으려고 했는데 찾았다”고 말하고“여기 선교대회에 참여하어 왔다가 고광석 목사님, 손현보 목사님, 소강석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다가 큰 힘을 얻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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