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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국선교50주년 Jubilee 희년대회 축사

기사승인 2024.05.28  16: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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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웅 공동대회장 "필리핀 선교 50주년 희년대회 중요한 역사적 의미 갖고 있어"

" 6.25 참전국인 동맹민족을 위해... 사랑의 빚 갚아야"

 
필리핀 선교 50주년 희년대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오직 영광돌립니다.
 
한국교회는 1907 평양대부흥 운동을 통하여 큰 부흥을 이루고 1912년 총회 조직을 하고 이 를 기념하여 최초로 해외선교사로 중국 산동성에 박태로 김영훈 사병순 목사를 파송한 것이 해외선교의 시작입니다.
 
저는 한국 교회선교 100년을 기념하여 2012년 마닐라포럼을 열어 미력이 나마 아시아 선교 역사포럼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필리핀 선교 50주년 희년대회는 몇가지 면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로, 한국교회 선교역사에서 처음으로 필리핀에서 50주년 희년대회를 개최한다는 사실입니다. 금번 기회에 선교의 모판인 필리핀 선교는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과 성찰과 회개로 미래 50년으로 향하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둘째로, 필리핀은 6.25 참전국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번영을 위한 희생을 보여준 동맹국입니다. 8.600여명의 참전병사들 가운데 160여명이 전사를 했는데 대부분은 총에 맞아 죽은 것이 아니라 추운 겨울에 동상으로 손과 다리가 잘려 희생됐습니다. 이런 동맹민족을 위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피흘려죽으심과 부활 복음을 전하고, 구제하고 사랑의 빚을 갚고있습니다.
 
셋째로,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는 18년동안 6.25 참전 용사를 위해 보은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물런 2013년에는 필리핀 참전용사 40여분을 한국에 초청하여 보은 하였습니다. 금번 필리핀 선교 50주년 희년대회 주강사와 섬김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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