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吡, 한선협 주최, 한국선교희년대회, 김관선 목사 특강“본질과 비 본질”

기사승인 2024.05.29  1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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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목사의 학력? 재산?‘,”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라“

“세상도 불법과 잘못에 대해서 아주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많은 결과와 많은 성과 아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만나니 믿을 만 한가? 이것이 경쟁력이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吡, 한국선교협의회(대회장 이영석 선교사/공동대회장 임종웅 선교사/준비위원장 정찬선 선교사)가 클락 위너스 호텔에서 개최 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저녁 특강시간에는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가 강사로 등단하여 참석한 500여명의 선교사들의 가슴에 사역 현장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갖추어야 할 ‘본질과 비 본질’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기본적인 자세에 대하여 제시했다.

 
김관선 목사는“우리들이 사역을 하면서 정말 본질적인 부분을 놓칠 수가 있다. 알맹이가 아니라 껍데기에 매달릴 수가 있는데 제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말씀은 그런 것”이라며“
로버트 페이크라는 교수는 경제를 주름잡던 교수로서 ‘석세스 엔 럭’이란 책을 썼고 직역하면 ‘성공과 운’우리 말로는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고 풀어서 써 놨다”며“책의 핵심적 메시지는 미국에서 성공했다는 사람들 대부분 내가 노력했고 내가 실력이 있어서 성공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 뒤에는 운이 따른다. 그런 얘기를 한다, 즉 행운이 따른다. 특히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경쟁할 때는 행운이 따른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 김 목사는 “로버트 페이크라는 교수는 통계적으로 올림픽에서 육상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이 나오는 날은 바람이 뒤에서 불어주는 날이다. 바람을 안고 뛰는 날은 한 번도 신기록이 나오지 않았다.”며“이런 결과는 그날의 행운이다. 경쟁률이 아주 높은 시험의 경우는 운이 더욱 더 중요하다. 실력 좋은 사람들끼리의 경쟁에서 어쩔 수 없이 운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세상적 기준은 운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행운이 아니라 은혜다”고 말하고“세상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은혜, 이 은혜라고 하는 부분을 생각을 하면서 여러분 어떤 경우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많이 주실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창세기에 보면 야곱이라는 인물이 나오지만 야곱은 여러분 약삭빠르게 사는데도 거짓말도 하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받은 사람이다 고 말한다”면서“야곱은 약삭빠르게 살고 거짓말도 하고 속임수도 쓰고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 은혜란 말이 나온다. 야곱은 130년을 살고 나머지 17년을 살기 전에 입에서 나온 고백이 나는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 말씀대로 제대로 살아가고 정직하게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과 약삭빠르게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과는 차이가 난다”면서“요셉의 경우는 여러분 애굽에 팔려가고 그리고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지만 역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그는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고 야곱과 다르게 그 삶을 자기가 돌아보면서 험악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이어 김 목사는“오늘 읽었던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사울과 다윗이 얼마나 긴 세월동안 쫓기고 쫓아다니고 그런 긴장된 삶을 살았던 것을 말하고 있다.”며“다윗과 사울의 마지막 결말을 보면 사무엘상 31장, 사울이 다윗을 죽이겠다고 쫓아다니는, 칼 위에 자기가 엎드려져서 자기 세 아들과 자기 병기든 자와 함께 같은 날 죽음으로 비참한 죽음이지만 다윗의 아들이 왕이 되는 복을 누리게 되는데 사울이 다윗을 향해 하는 말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사울보다 다윗이 힘이 세고 사울보다 다윗이 돈이 많고 사울보다 다윗이 자기가 자기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이긴 것이 아니라 다윗은 사울보다 의로웠다. 내가 의롭게 살아가면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에게 훨씬 더 좋은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목사는“우리는 가지려고 할 때가 많다. 높아지려고 할 때가 많고, 목회를 해도 빨리 부흥시키겠다, 선교 사역을 하면서는 어떤 효과를 바로 내고 싶은 욕망이 우리에게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태도가 뭘까요? 세상과 다른 삶이어야 된다”면서“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과 돈으로 경쟁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과 학력으로 경쟁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과 더 큰 건물 짓는 걸로 경쟁한다면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서울대학교에 가면 예수 믿는 학생들이 많을까요? 예수 안 믿는 학생들이 많을까요?” 라면서“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어주시고 우리한테 요구하시고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세상과 우리가 경쟁해야 될 것은 돈도 아니고 학력도 아니고 내가 가진 어떤 능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뭘까요?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라’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그는“악을 이기는 것은 바울 사도도 로마서에서 말하고 있지만 ‘선으로 악을 이기라’우리가 세상과 경쟁을 할 때 우리가 주변 사람들과 경쟁을 할 때 선교사인 내가 목사인 내가 주변 사람들과 견주었을 때 좋은 집에서 사는 구나 좋은 음식 먹는 구나 좋은 옷을 입고 사는구나 보다는 ‘당신이 나보다 의롭군요’ ‘당신이 나보다 정직하군요’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경쟁력이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목회현장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들어 실제사항을 제시 및 소개 했다. “여러분 얼마나 정직 지수가 낮아지고 있는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 있다. 2년에 한번씩 청소년들이 정직 지도 조사에서 10억을 얻을 수 있다면 1년쯤 감옥에 가는 일을 해도 된다. 고등학생들 무려 58%가 일년 동안 감옥 생활이 어떤 건지 이해는 하나 싶지만 10억만 생긴다면 일 년 쯤 감옥에 가는 게 괜찮다.”고 말했다면서“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요구하는 게 뭔지 아세요? 교회는 좀 다르기를 원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십일조를 천 만 원도 하고 어떤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생각도 못한 돈을 헌금도 하지만 목사님은 우리하고 좀 달라야지 선교사님은 우리하고 좀 달라야지”라고 우리를 향해서 요구하는 것이다.
 
또한 김 목사는“이 세상 살아가면서 뭔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러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이루기 하셨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만 과정 속에서 어떤 과정을 거쳤느냐 여러분 목적과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 하지는 않는다”면서“제가 미국 집회가 있어 함께 가려고 우리가족이 비자 신청을 하는데 여행사 과장되시는 분이 전 가족이 미국에 비자 신청을 하면 안 나올 수 있으니 목사님은 5월 말고 7월에 하시죠, 하고 제시를 했지만 전 5월 신청을 마무리 진적이 있다. 만약 내가 7월에 했다면 그 과장은 목사도 미국 가기위해 거짓말을 하는구나 하고 믿게 만들 뻔했다“고 말하고“우리 교회에서 형제 교회들을 세웠다. 전라북도, 전라남도 그리고 경상남도 의령에 세우려는데 땅을 사야 하는 과정에서 땅주인이 세금포탈을 목적으로 4,000만 원을 1천만 원으로 해서 이중장부를 사용 세금 1.800만 포탈을 말하기에 필요했지만 거부했다. 그리고 교회에 밝히고 난 후 한성도가 세금 1,800만원 줄테니 그 땅을 사자,,,,그러나 끝내 사지 않았고 이후 700평짜리를 사게 되었다. 땅을 사고 예배당을 짓는데 목적이 아름답기 때문에 공무집행 방해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건 뭘까요? 아무리 결과가 좋아도 과정상의 하자가 발견되면 그러면 모든 것이 무효가 되는 일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어떤 분이 목사님 우리 딸아이가 대학 원서를 써야 되는데 그 학교가 세례 증명서가 있어야 입학 원서를 받아준다고 한다며 저한테 찾아왔다”면서“해 드리면 되죠. 뭐 그랬어요. ‘목사님 세례를 안 받았어요’제가 세례를 안 받은 학생을 세례 받았다고 써줄 수는 없고. 집사님에게 제가 세례 안 받은 당신 딸을 세례 교인이라는 거짓말을 써 주면 그때부터 집사님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이렇게 써줬습니다. 이 학생은 교회 잘 다니는 누구누구의 딸인데 제가 잘 교육해서 이번 봄에 학습도 받고 세례도 받게 할 테니까 받아주십시오. 접수 자체가 되지 않았지만 저는 할 수 있는 것까진 다 했어요. 물론 그러고 나서 다른 대학을 갔지만 여러분 우리에게 오는 것들이 그런 것들이다”면서“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습니까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다 여러분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다는 것은 우리 교회를 섬기셨던 주기철 목사님처럼 순교를 하는 것만이 아닌 돈 만원 십 만원 이런 거 때문에 얼마나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김관선 목사는“2014년의 인천아시아게임이 수영에서 박태환 선수가 메달을 6개의 메달을 받았지만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이 발견되어 무효가 되었고 다른 선수도 메달을 다박탈 되었다”면서“세상도 불법과 잘못에 대해서 아주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 결과를 얼마나 많은 성과를 얼마나 커다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세상과 다르게 살고 있는가라는 것이다.”며“얼마만큼의 결과치가 아니라 교회 다니는 사람 만나니 믿을 만 한가? 이것이 경쟁력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필 한선협은 강사로 수고 하신 김관선 목사에게 대회장 이영석 선교사(필한선협 대표회장)이 감사패를 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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