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吡.클락 위너스 호텔서 개최한 한국선교 50주년 Jubilee, 희년 대회 폐회예배로 막 내려

기사승인 2024.05.29  1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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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성장 7%, 달러 보유 매년 성장 6%, 아시아권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필리핀’

‘한국교회, 50년 후 내다보며, 선교의 방향 새롭게 설정 되어야 한다는 희망적인 숙제 남겨’
“선교사들 간 서로 교통이 되지 않는 부분, 필리핀, 희년 통해 서로가 하나가 되어 감사”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지난 50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50년의 시작을 알리는 吡.한국선교 50주년 Jubilee, 희년 대회(필 한선협 주최/대회장 이영석 선교사/공동대회장 임종웅선교사/준비위원장 정찬선 선교사)가 막을 내렸다. 필리핀 한국선교의 새로운 전환점이 된 이번 희년대회는 ‘희년 우리의 행전’이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걸 맞는 다양한 선교전략이 논의됐다.

또한 필리핀 선교 50주년 희년대회는 필리핀이 지난 50년 구제를 받던 나라에서 아시아에서 경제 성장 7%, 달러 보유 매년 성장 6% 등 아시아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로 주목받는 가운데 지난 50년 동안 필리핀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 섬겨온 한국교회는 앞으로 50년 후를 내다보며 필리핀 사람들을 상대하는 세세한 부분부터 선교의 방향이 새롭게 설정 되어야 한다는 희망적인 숙제를 남겨두고 마무리 되었다.
 
특히 대회의 주강사로 한교총 증경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를 중심으로 고광석 목사(서광교회),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당초 강사로 참여하기로 했지만 재정후원 만 하고 축사로 참여한 고상석 목사(주중앙장로교회)등은 참여한 500여 선교사들을 위로와 함께 새로운 50년을 위해 선교의 동력을 제시했다.

 
대회장 이영석 선교사는“하나님의 사랑, 50년간의 여정, 그리고 앞으로의 소망, 희년!! 우리의 행전을 주제로 吡.한국선교 50주년 Jubilee, 희년 대회에 필리핀 세부. 민다나오. 팔라완, 두마게티. 삐콜 등 필리핀 전국 오지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인도,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대표하는 선교사님들도 초청되어 희년대회가 은혜로 마무리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회장은“지난 50년을 돌아봤고, 선교사들 간 서로 교통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희년을 통해 서로가 하나가 되는 일에 주력했다. 또한 지리적 특성상 서로 교통이 없던 많은 선교사님들이 참여 필리핀을 향한 내일의 희망을 보게 되었다”면서“선교에 실패는 없다. 단지 경험만 있을 뿐이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실패는 존재치 않는 것을 믿고, 앞으로 이번에 하나 됨을 통해 서로 인적.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앞으로 50년 후 필리핀 제2 희년대회는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는 일에 주력할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폐회예배는 김명규 선교사(세부선교사연합, 회장/필한선협 부회장)인도, 최건호 선교사(GMS회장)대표기도, 손현보 목사가 ‘뜻을 정하고 살 때 주어지는 기적들: 이란 제하로 폐회예배 메시지를 전했다.

 
손현보 목사는 설교에 앞서 “선교사님들 중 시력 문제로 병원을 가야 할 경우 의료보험이 정하는 금액을 뺀 나머지 영수증을 참조해서 교회로 전화하시면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손현보 목사는“다니엘은 절대 망하지 않은 거라 믿었던 예루살렘이 망하자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3년 동안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기로 뜻을 정하고 믿음으로 살았다. 이런 과정에서 3년 동안 이들은 학문과 지식과 특히 다니엘은 꿈을 해몽. 해석하는 기적과 은혜를 주었다”면서“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뜻을 정하여 고난이 와도 뜻을 저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기적을 주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 목사는 “다니엘과 3친구는 뜻을 정했지만 결국 왕에게 끌려가게 되었다. 사람들은 너희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까지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에 한번쯤 하고 생각을 바꾸고 눈 한번 감기를 바라고 있지만 다니엘과 이들은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결국 풀무불 가운데 던져 졌다”고 말하고“하지만 왕의 눈에 풀무 속에 4명이 거니는 것을 보고. 느부가네살 왕도 하나님 밖에 없다는 고백을 하게 합니다. 믿음이 무엇인가?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지만 실천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 목사는 "뜻을 정하고 기도 하다 죽을수도 있지만 마음을 하나님께 정하고 기도하자"면서"선교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교사님들께서 이제 새로운 50년 위해 다시 한번 뜻을 정하시고 힘을 내어 다시 한번 기도 하며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50주년 희년대회에 팔라완에서 참석한 한 선교사는“필리핀 선교가 벌써 50주년을 맞고 다시금 내일일 준비하는 귀한 대회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하다”면서“필리핀에 선교사로 온지 참 오래 되었다. 희년대회가 개최되는 이곳에 와서 그리웠던 많은 분들도 뵙게 되고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정보도 얻고, 내일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필 한선협은 강사로 수고 하신 손현보 목사에게 대회장 이영석 선교사(필한선협 대표회장)이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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