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서 모인 목사520.성도300명 참석, 이승현목사, “다니엘의 전 생애에 담긴 구속 경륜”강의
“다니엘 왕의 진미와 포도주 거절” ‘이방신에게 바쳐진 제물, ’성경 금지하고 있는 음식’
“자기 백성들 굶어 죽는 판인데 사치스런 왕의 별미 먹을 수 없다’
“왕의 꿈, 열국시대, 나라의 분열 말한 것, 주 395년 동로마 서로마 분열로 시작”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주최로 서울 양제동 더 케이호텔에서 전국에서 모여 목회자 520명, 성도 300명이 등록한 가운데 ‘다니엘의 전 생애에 담긴 놀라운 구속 경륜’이란 주제로 ‘2024년 교회회복을 위한 목회자 특별구속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승현 목사의 경우 휘선 故 박아브라함 목사가 평생 동안 기도하며 성경 66권에 역사를 하나님께서 죄인인 사람을 사랑하시고 구속하시고 구원하시는 구속사 중심으로 알려온 구속사의 내용을 잘 정리하여 구속사 시리즈를 발행한 장본인이다. 곧 구속사 12권 발간을 앞둔 가운데 말씀 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다니엘의 전 생애에 담긴 놀라운 구속경륜’이란 제하로 1강과 2강을 강의했다.
이승현 목사는 1강에서는 ‘하나님께서 심판자이시다’ 는 이름의 뜻을 가진 다니엘을 구속하시어 17세부터 84세까지 하나님께서 구속 경륜에 참여토록 하여 이스라엘을 회복하신 것을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의 구속사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승현 목사는 “이 나이 부분은 정확지 않지만 성경 기록에 소년이라는 말에서 시작한다며, 후에 강의를 듣다 보면 왜 17세라고 하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고 밝히고“ 많은 신학자들이 소년이었으니까 15세, 또 16세, 17세, 18세 이렇게 이제 추정을 하고 있다”며”다니엘의 나이 17세 (주전 605년/1차 바벨론 포로)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왔다. 그때가 약 17세 정도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 있다. 구속사 제5번 영원한 언약의 약속 363페이지에서 어린 소년 때에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휘선 박아브람 목사님께서는 전체적인 구속 경륜이나 수사학적 관점을 볼 때는 다니엘 17세가 맞다고 정의했다“며 강의를 이어갔다.
이어 이승현 목사는“다니엘은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거절했다. 거절 이유가 ‘이방신에게 바쳐진 제물’이고, ‘레위기 11장 4절,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는 음식이 있었다’ 또한 자기 백성들은 굶어 죽는 판인데 사치스런 왕의 별미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거절했다”면서”이때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게 되었는데 꿈과 관련 당시 박사, 술사, 누구도 아무도 꿈을 해석할 수 없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고 있는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꿈의 내용을 왕에게 알려준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시에 내용에 따르면 정금으로 된 머리는 바벨론 제국, 은으로 된 가슴과 팔은 메대와 바사 제국, 놋으로 된 배와 넓적다리는 헬라 제국, 철로 된 종아리는 로마 제국, 철과 진흙으로 된 발과 발가락은 로마 제국 이후 일어날 열국들을 나타낸다”고 말하고“이 목사는 ‘열국시대의 특징은 분열’을 말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열국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을 말한다”면서”하나의 로마 제국이 황제가 테오도시우스에 의해 통치되다,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죽으면서 아들 둘한테 한 아들은 서로마를 통치하게 하고 한 아들은 동로마를 통치하게 했다. 이후 주 395년 망하면서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되었다”면서“오늘날 이탈리아 지역의 서로마는 게르만족에 오도아케르라는 사람한테 주 476년에 망하게 되었고, 서로마 지역에 나타난 나라들이 오늘날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이런 나라들이다. 그리고 동로마 제국은 1453년 망했다. 오늘날의 터키 지역을 중심으로 있었고. 1456년 오스만 제국에 메흐메트 2세에 의해서 멸망했다”면서“세상 나라들은 역사를 거듭할수록 그 이념이나 사상, 통치 방법, 내용, 과정에 있어서 일치성을 보지 못하고 분열을 거듭하게 될 것을 말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는 말씀과 관련해선 “철과 진흙은 섞으면 섞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합쳐지지 않는다”면서“이것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유럽공동체로 섞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한 나라로 통합되는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며, “그러므로 유럽공동체가 한 나라로 통합이 되어서 최종 적그리스도 국가가 된다는 해석은 잘못된 것”이라고 단언했다.
끝으로 이 목사는 “이 세상 나라, 그리고 왕들은 시간이 갈수록 변화가 되고 있는데 왕들의 통치 이상이나 성격, 내용이 더욱 악하여지고 흑암으로 가고 있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지 않았나”말하면서“이것은 인간이 원래 죄인이고 악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바탕이 된 구속이 없다면 인간은 살 수가 없다는 것을 휘선 박 아브라함 목사가 간파한 것이다”면서”우리들은 예수님을 점점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과 인격이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에서 뜨인돌에 대해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예수님의 말씀은 신령한 돌이다. 뜨인돌은 사람이 아니다. 살아있는 돌이다. 태산을 이루는 돌”을 말한 것으로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하나님이 왕으로 세우실 나라는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친히 세우시는 나라로, 우리는 그의 백성이고 하나님께서 구속한 우리들을 도구 삼으셔서 세상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도록 하여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사 이승현 목사는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미국Knox Theolgical Seminary D,Min. IVY College 부총장으로 휘선 故 박아브라함 목사의 구속사 11권을 정리를 했으며, 곧 12권 완성을 앞두고 있으며, 휘선 박아브라함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를 만나고 싶으면, 매일 아침 5시 30분에 ‘아침을 여는 구속사 만나’를 유튜브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이날 세미나 시작에 앞서 1강에선 조종삼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2강 강의에 앞서 교단 전 총무인 안현태 목사가 대표로 기도했으며, 연합성가대가 1강에 앞서 특송, 2강에선 정남도 그루터기가 특송으로 세미나에 앞서 찬양으로 영광을 드렸다.
“자기 백성들 굶어 죽는 판인데 사치스런 왕의 별미 먹을 수 없다’
“왕의 꿈, 열국시대, 나라의 분열 말한 것, 주 395년 동로마 서로마 분열로 시작”
이승현 목사의 경우 휘선 故 박아브라함 목사가 평생 동안 기도하며 성경 66권에 역사를 하나님께서 죄인인 사람을 사랑하시고 구속하시고 구원하시는 구속사 중심으로 알려온 구속사의 내용을 잘 정리하여 구속사 시리즈를 발행한 장본인이다. 곧 구속사 12권 발간을 앞둔 가운데 말씀 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다니엘의 전 생애에 담긴 놀라운 구속경륜’이란 제하로 1강과 2강을 강의했다.
이승현 목사는 1강에서는 ‘하나님께서 심판자이시다’ 는 이름의 뜻을 가진 다니엘을 구속하시어 17세부터 84세까지 하나님께서 구속 경륜에 참여토록 하여 이스라엘을 회복하신 것을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의 구속사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어 이승현 목사는“다니엘은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거절했다. 거절 이유가 ‘이방신에게 바쳐진 제물’이고, ‘레위기 11장 4절,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는 음식이 있었다’ 또한 자기 백성들은 굶어 죽는 판인데 사치스런 왕의 별미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거절했다”면서”이때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게 되었는데 꿈과 관련 당시 박사, 술사, 누구도 아무도 꿈을 해석할 수 없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고 있는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꿈의 내용을 왕에게 알려준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시에 내용에 따르면 정금으로 된 머리는 바벨론 제국, 은으로 된 가슴과 팔은 메대와 바사 제국, 놋으로 된 배와 넓적다리는 헬라 제국, 철로 된 종아리는 로마 제국, 철과 진흙으로 된 발과 발가락은 로마 제국 이후 일어날 열국들을 나타낸다”고 말하고“이 목사는 ‘열국시대의 특징은 분열’을 말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열국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을 말한다”면서”하나의 로마 제국이 황제가 테오도시우스에 의해 통치되다,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죽으면서 아들 둘한테 한 아들은 서로마를 통치하게 하고 한 아들은 동로마를 통치하게 했다. 이후 주 395년 망하면서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되었다”면서“오늘날 이탈리아 지역의 서로마는 게르만족에 오도아케르라는 사람한테 주 476년에 망하게 되었고, 서로마 지역에 나타난 나라들이 오늘날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이런 나라들이다. 그리고 동로마 제국은 1453년 망했다. 오늘날의 터키 지역을 중심으로 있었고. 1456년 오스만 제국에 메흐메트 2세에 의해서 멸망했다”면서“세상 나라들은 역사를 거듭할수록 그 이념이나 사상, 통치 방법, 내용, 과정에 있어서 일치성을 보지 못하고 분열을 거듭하게 될 것을 말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는 말씀과 관련해선 “철과 진흙은 섞으면 섞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합쳐지지 않는다”면서“이것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유럽공동체로 섞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한 나라로 통합되는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며, “그러므로 유럽공동체가 한 나라로 통합이 되어서 최종 적그리스도 국가가 된다는 해석은 잘못된 것”이라고 단언했다.
또한 그는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에서 뜨인돌에 대해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예수님의 말씀은 신령한 돌이다. 뜨인돌은 사람이 아니다. 살아있는 돌이다. 태산을 이루는 돌”을 말한 것으로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하나님이 왕으로 세우실 나라는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친히 세우시는 나라로, 우리는 그의 백성이고 하나님께서 구속한 우리들을 도구 삼으셔서 세상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도록 하여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사 이승현 목사는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미국Knox Theolgical Seminary D,Min. IVY College 부총장으로 휘선 故 박아브라함 목사의 구속사 11권을 정리를 했으며, 곧 12권 완성을 앞두고 있으며, 휘선 박아브라함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를 만나고 싶으면, 매일 아침 5시 30분에 ‘아침을 여는 구속사 만나’를 유튜브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이날 세미나 시작에 앞서 1강에선 조종삼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2강 강의에 앞서 교단 전 총무인 안현태 목사가 대표로 기도했으며, 연합성가대가 1강에 앞서 특송, 2강에선 정남도 그루터기가 특송으로 세미나에 앞서 찬양으로 영광을 드렸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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