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은 이 세상에 사실 때 오직 단벌옷을 입으셨다”
“저녁에 주님께서는 쉴만한 집도 없으셨다”
“번영을 좇아 죄를 짓는 한국교회, 그리고 국가 사회 지도자 회개를 통해 거룩함 유지하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정치권을 시작으로 사회 전반 곳곳에 도덕성 상실로 대한민국을 향해 회개를 외쳐야 할 한국교회가 입 닫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치유. 사역자 ‘데이비드 오워 박사’가 9월 3~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전남 광주)에서 외친 첫 메시지는 “메시아께서 오십니다”이다.
이 말의 의미는 광주치유집회에서 ‘데이비드 오워’가 전하는 메시지에서 묻어나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 목회자인 ‘데이비드 오워 박사’는 3-4일에는 복음과 함께 회개를 주제로 한 메시지 선포에 이어 5일 2시부터는 치유집회가 진행되었다.
치유집회에서 오워 박사는“주님께서 이 세상에 사실 때 오직 단벌옷을 입으셨다. 저녁에 주님께서는 쉴만한 집도 없으셨다. 집이 없으셨다. 나와 여러분을 창조하고 구원하신 분은 집이 없으셨다. 주님께서는 서른 살이 된 성인이지만 집이 없는 신세였다.”면서“이 말의 의미는 그동안 오워박사가 한국교회를 향하여 회개를 강조해왔다는 것을 볼 때 가진 것에 더 가지기 위해 거짓을 말해온 사람들을 향해 함축적 뜻이 포함되어 있다.
오워는“그들은 나의 구세주를 알고 있다.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2021년 10월 18일날 영화로운 변모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주님이 가장 큰 선물이며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 영화롭게 변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메시아 오심에 관한 내용 제가 바로 여러분과 그것 그 환상을 나누겠다”는 메시지에서 주님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오워는“여러분 저에게 집중하십시오. 오늘 메시지를 전하겠다.”면서“한국에 있는 교회들도, 교회 안에서도 구원의 반석과 기본적인 것을 교회가 알지 못하고 있다”며”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구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통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으로 그것은 복음의 핵심이며, 내용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고, 그것은 영화로운 예수님의 구원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오워 박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우리도 첫째 부활을 이루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진 유일한 소망이기 때문이다”면서“죽음과 부활을 믿는다면 지금 우리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하고“주님께서 저에게 보신 영화로운 부활의 약속을 여러분이 갖고 있다면 여러분은 한국에서 신앙을 가지고서 희생적인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한국의 크리스천들이 박해를 잘 견디지 못하고 있다, 이 말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몸은 교회다 왜 그럴까? 그것은 구원에 대한 약속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라면서“주님께서 엄청난 것을 약속하신 것은 주님께서 너희가 죽더라도 내가 너를 부활시킬 것이다. 말씀하신다. 여러분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 절대로 거룩함을 부인하지 말라 다시 말해 거룩을 위해서 예수님을 절대로 부인하지 말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을 나는 떠날 것이라고 그렇게 얘기해서는 안된다, 여러분 어떤 상황이더라도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며“이 말은 회개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워 박사는 “이건 매우 심각합니다. 어떤 사람 죽는 것을 볼 때 곧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 주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시길 믿는 자들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씀 하신다”면서“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크리스천인 여러분들은 사망이 얼마나 잔인할지라도 그리고 슬픔과 또한 장래와 통곡하는 것과 애곡이 있을지라도 죽음의 공포가 있을지라도 크리스천인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그 아래 음부에 내려가셔서 거기에서 사망을 승리하시고 올라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면서”예수님께서 죽음의 공포를 완전히 제거하셨다”면서“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약속이 있노라 그건 부활에 관한 약속.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오워는 이스라엘과 독일 등지에서 공부한 뒤에 분자유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서 편안한 삶을 살수 있음에도 2003년에 특별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 길을 가면서 지금까지 교회들의 회개와 거룩함,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예언과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데이비드 오워 박사는 평소 그의 메시지에서 한국 교회와 지도자들이 회개하지 않을 경우에는 한국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 사인을 했다고 한다.
“하나님은 늘 교회들(하나님께서 부르신 개인/하나님만이 아는 교회)에게 말씀하시는데 한국 교회가 예수님의 가난함보다 부를 좇는 번영 신학에 의해 십자가 복음을 대체하고 있다”고 지적해왔다.
또한 그는 “교회들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있고, 이 땅에서 부유하게 사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하나님 나라에 결코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고 말하고“온전한 복음에서 세상의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그는 “한국 교회 안에 성적인 죄가 만연해 있고 동성애와 음란함과 낙태가 너무 많이 들어와 있다. 교회들은 이것을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특별히 목회자들이 회개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한국교회에선 죄를 책망하는 설교가 사랑이다. 목사들은 죄를 죄라고 지적하고 회개로 이끌어야 한다”면서”한국교회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다른 여러 나라들처럼 이 땅에도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가 있을 것“을 말하면서”하나님은 한국을 사랑하시고 한국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이루시기 원하시고 계시고.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교회를 찾고 있다“고 말해왔다.
그는 “한국 교회와 사회가 회개하지 않으면 특히 국가적인 회개. 한국의 지도자들로부터 일어나야 한다”면서“만약, 만약 회개가 없음 이 땅에 내렸던 부흥의 촛대가 옮겨질 수 있으며 한반도가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면서“교회, 개인은 늘 결혼하는 처녀가 예복을 준비하듯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회개와거룩함사역회 한국본부 박형순 목사는 “데이비드 오워 박사는 구약의 선지자와 세례요한처럼 철저하게 오직 하나님 말씀만 전하는 분이다”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도모할 이번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며”이번 방한의 목적이 한국교회가 회개와 더불어 거룩함을 찾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다”며“많은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분들이 은혜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데이비드 오워 박사의 바람대로 한국교회에서도 초대교회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번영을 좇아 죄를 짓는 한국교회, 그리고 국가 사회 지도자 회개를 통해 거룩함 유지하라”
이 말의 의미는 광주치유집회에서 ‘데이비드 오워’가 전하는 메시지에서 묻어나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 목회자인 ‘데이비드 오워 박사’는 3-4일에는 복음과 함께 회개를 주제로 한 메시지 선포에 이어 5일 2시부터는 치유집회가 진행되었다.
오워는“그들은 나의 구세주를 알고 있다.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2021년 10월 18일날 영화로운 변모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주님이 가장 큰 선물이며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 영화롭게 변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메시아 오심에 관한 내용 제가 바로 여러분과 그것 그 환상을 나누겠다”는 메시지에서 주님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오워는“여러분 저에게 집중하십시오. 오늘 메시지를 전하겠다.”면서“한국에 있는 교회들도, 교회 안에서도 구원의 반석과 기본적인 것을 교회가 알지 못하고 있다”며”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구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통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으로 그것은 복음의 핵심이며, 내용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고, 그것은 영화로운 예수님의 구원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오워 박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우리도 첫째 부활을 이루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진 유일한 소망이기 때문이다”면서“죽음과 부활을 믿는다면 지금 우리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하고“주님께서 저에게 보신 영화로운 부활의 약속을 여러분이 갖고 있다면 여러분은 한국에서 신앙을 가지고서 희생적인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한국의 크리스천들이 박해를 잘 견디지 못하고 있다, 이 말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몸은 교회다 왜 그럴까? 그것은 구원에 대한 약속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라면서“주님께서 엄청난 것을 약속하신 것은 주님께서 너희가 죽더라도 내가 너를 부활시킬 것이다. 말씀하신다. 여러분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 절대로 거룩함을 부인하지 말라 다시 말해 거룩을 위해서 예수님을 절대로 부인하지 말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을 나는 떠날 것이라고 그렇게 얘기해서는 안된다, 여러분 어떤 상황이더라도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며“이 말은 회개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워 박사는 “이건 매우 심각합니다. 어떤 사람 죽는 것을 볼 때 곧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 주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시길 믿는 자들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씀 하신다”면서“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크리스천인 여러분들은 사망이 얼마나 잔인할지라도 그리고 슬픔과 또한 장래와 통곡하는 것과 애곡이 있을지라도 죽음의 공포가 있을지라도 크리스천인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그 아래 음부에 내려가셔서 거기에서 사망을 승리하시고 올라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면서”예수님께서 죽음의 공포를 완전히 제거하셨다”면서“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약속이 있노라 그건 부활에 관한 약속.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오워는 이스라엘과 독일 등지에서 공부한 뒤에 분자유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서 편안한 삶을 살수 있음에도 2003년에 특별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 길을 가면서 지금까지 교회들의 회개와 거룩함,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예언과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데이비드 오워 박사는 평소 그의 메시지에서 한국 교회와 지도자들이 회개하지 않을 경우에는 한국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 사인을 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교회들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있고, 이 땅에서 부유하게 사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하나님 나라에 결코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고 말하고“온전한 복음에서 세상의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그는 “한국 교회 안에 성적인 죄가 만연해 있고 동성애와 음란함과 낙태가 너무 많이 들어와 있다. 교회들은 이것을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특별히 목회자들이 회개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한국교회에선 죄를 책망하는 설교가 사랑이다. 목사들은 죄를 죄라고 지적하고 회개로 이끌어야 한다”면서”한국교회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다른 여러 나라들처럼 이 땅에도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가 있을 것“을 말하면서”하나님은 한국을 사랑하시고 한국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이루시기 원하시고 계시고.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교회를 찾고 있다“고 말해왔다.
그는 “한국 교회와 사회가 회개하지 않으면 특히 국가적인 회개. 한국의 지도자들로부터 일어나야 한다”면서“만약, 만약 회개가 없음 이 땅에 내렸던 부흥의 촛대가 옮겨질 수 있으며 한반도가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면서“교회, 개인은 늘 결혼하는 처녀가 예복을 준비하듯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회개와거룩함사역회 한국본부 박형순 목사는 “데이비드 오워 박사는 구약의 선지자와 세례요한처럼 철저하게 오직 하나님 말씀만 전하는 분이다”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도모할 이번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며”이번 방한의 목적이 한국교회가 회개와 더불어 거룩함을 찾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다”며“많은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분들이 은혜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데이비드 오워 박사의 바람대로 한국교회에서도 초대교회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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