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총 장종현 목사 출마 전 31일 만남 후 5일 출마... 8일 이영훈 목사 기도 받고 시작”
이영훈 목사“교육 너무 좌 클릭, 후보 단일화가 되어야 한다, 기도하겠다”
“미국처럼 한국도 대통령이 교육 부분 지명 정부와 러닝메이트가 되면 좋겠다”
조전혁“기독교, 불교, 천주교 종교 교육,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제도 개선 예산”
“기독교, 불교, 가톨릭, 등 종교사학에 맞게 취지 살리도록 해야 한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서울시 전 혁신공정교육위위원장 조전혁 전의원(18대 국회의원/새누리당/현 국민의힘)이 8일 주일을 맞아 한국교회 지도자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한교총 전대표회장)가 인도하는 11시 주일 대 예배에 참여하여 “나그네의 길”이란 제하의 메시지를 듣고 은혜를 받았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 부부가 오래전부터 출석 중인 조 전 의원은 예배 후 이영훈 목사가 만든 자리에 참석하여 조 전의원은“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이영훈 목사에게 인사를 했다.
조 전 의원은 “오늘 주신 말씀에서 우리의 삶이 나그네의 길이다.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외롭고 힘든 길이 아니며. 우리의 인생 종착지가 하늘이기에 더 큰 힘을 내고 하나님께서 버려라 하신‘거짓, 분냄, 화냄, 등’을 버리고 기도하며 나가겠다”면서“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한국 교육계를 위한 사명을 감당해 나가겠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전혁 전 의원을 향해 “한국 교육 현실은 교육이 너무 한쪽으로 좌경화된 것이 가슴이 아프다”면서“보수 후보가 단일화가 되어야 한다. 단일화가 되도록 기도하겠다”면서“한국도 미국처럼 대통령이 ‘교육 부분’에 인물을 지명하여 정부와 러닝메이트가 되면 좋겠다”면서“정치권을 향해 제가 교육 부분 앞으로 ‘러닝메이트제’ 하자고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조전혁 전 의원은“단일화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될 듯하다, 목사님께서 관심도 갖고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하고”청소년 교육현장인 학교에 ‘탈 원전 교육’,‘무분별한 젠더리즘’, ‘동성애’에 대한 내용이 정권 코드에 맞추어 걸러지지 않고 학교 교육현장에 침투 되었다”고 말하고“공교육엔 두 가지 사명이 있다. 하나는 ‘대한민국 국민 만들기’이며, 또 다른 하나는 ‘능력 있는 개인 만들기’다”라면서“이 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스스로 자립적인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전 의원은“불교, 천주교, 기독교 종교 교육을 포함,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시가 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기독교, 불교, 가톨릭 등 종교가 사학을 만든 본래 뜻에 맞게 종교사학에 취지를 살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청소년 마약중독 및 약물 오남용 문제와 관련해서 막을 특단의 대책 마련, 부모 경제력에 따른 교육격차의 획기적 개선, 학교 밖 청소년·다문화 가정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 저출산 대책 마련 등 추락한 교권의 회복을 위해서 학생인권조례를 ‘학생권리의무조례’로 변경하여 무너진 서울교육을 바로잡겠다”며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기도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조 전 의원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시고 또 부어 주셔서 단일화를 이루고 한국 교육 100년 대계를 이루는 귀한 사명을 감당케 하여 주길 원한다”며“교육이 너무나 좌측으로 흘러서 시간에 흘러야 갖추어야 할 부분에 다 갖추지 못한 학생들이 인권을 주장, 하면서 오히려 혼란이 생기고 교사의 그 위치에 그 모든 것은 다 추락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제는 교사의 권위를 회복하고 학생은 학생의 본분을 지키는 그러한 교육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했다.
조 전 의원은 앞서 8월 31일, 5일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에 출마에 앞서 한국교회 90% 이상이 가입하여 활동하는 한국교계 지도자 장종현 목사(한교총 대표회장/백석대학교 총장)을 만나 출마의 고견을 들은바 있고 이날 8일은 지난 5일 출마를 선언 후 한교총 전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이며, 한국 최대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을 방문 이영훈 목사에게 기도를 받고 후보자로서 선거 시작을 하고 있다.
여의도 예배 후 조 전 의원은 섬기는 사랑의교회 예배에 참여키 위해 바로 출발을 서둘렀다.
한편, 조전혁 전 서울시혁신공정교육위원회위원장은 전공은 경제학자이자 대학교수로서 학생을 가르치며,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을 펼쳐오다 지난 제18대 국회에선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통해 교육 분야 국정과제 설계에 일조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교육에 새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국회의원으로 교육과학기술위원회 4년을 있으면서 전교조의 활동을 잘 알고 있어 전교조 명단을 공개한 사건을 조 전 의원의 결단력을 지닌 보수 교육계 지도자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었으며 2022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서 개최한 선거에서 단일 후보가 되어 출마하여 단일화 후보가 되었지만 당시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한 후보가 단일화 약속을 저버리고 후보로 다시 나서 보수 단일화가 깨진 바 있다.
조전혁 전 의원은 22년 출마에서 23.5로 2위. 보수 단일화를 깨고 출전한 후보는 3위를 한 바 있다.
“미국처럼 한국도 대통령이 교육 부분 지명 정부와 러닝메이트가 되면 좋겠다”
조전혁“기독교, 불교, 천주교 종교 교육,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제도 개선 예산”
“기독교, 불교, 가톨릭, 등 종교사학에 맞게 취지 살리도록 해야 한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 부부가 오래전부터 출석 중인 조 전 의원은 예배 후 이영훈 목사가 만든 자리에 참석하여 조 전의원은“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이영훈 목사에게 인사를 했다.
조 전 의원은 “오늘 주신 말씀에서 우리의 삶이 나그네의 길이다.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외롭고 힘든 길이 아니며. 우리의 인생 종착지가 하늘이기에 더 큰 힘을 내고 하나님께서 버려라 하신‘거짓, 분냄, 화냄, 등’을 버리고 기도하며 나가겠다”면서“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한국 교육계를 위한 사명을 감당해 나가겠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전혁 전 의원은“단일화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될 듯하다, 목사님께서 관심도 갖고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하고”청소년 교육현장인 학교에 ‘탈 원전 교육’,‘무분별한 젠더리즘’, ‘동성애’에 대한 내용이 정권 코드에 맞추어 걸러지지 않고 학교 교육현장에 침투 되었다”고 말하고“공교육엔 두 가지 사명이 있다. 하나는 ‘대한민국 국민 만들기’이며, 또 다른 하나는 ‘능력 있는 개인 만들기’다”라면서“이 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스스로 자립적인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전 의원은“불교, 천주교, 기독교 종교 교육을 포함,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시가 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기독교, 불교, 가톨릭 등 종교가 사학을 만든 본래 뜻에 맞게 종교사학에 취지를 살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청소년 마약중독 및 약물 오남용 문제와 관련해서 막을 특단의 대책 마련, 부모 경제력에 따른 교육격차의 획기적 개선, 학교 밖 청소년·다문화 가정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 저출산 대책 마련 등 추락한 교권의 회복을 위해서 학생인권조례를 ‘학생권리의무조례’로 변경하여 무너진 서울교육을 바로잡겠다”며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기도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조 전 의원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시고 또 부어 주셔서 단일화를 이루고 한국 교육 100년 대계를 이루는 귀한 사명을 감당케 하여 주길 원한다”며“교육이 너무나 좌측으로 흘러서 시간에 흘러야 갖추어야 할 부분에 다 갖추지 못한 학생들이 인권을 주장, 하면서 오히려 혼란이 생기고 교사의 그 위치에 그 모든 것은 다 추락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제는 교사의 권위를 회복하고 학생은 학생의 본분을 지키는 그러한 교육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했다.
여의도 예배 후 조 전 의원은 섬기는 사랑의교회 예배에 참여키 위해 바로 출발을 서둘렀다.
한편, 조전혁 전 서울시혁신공정교육위원회위원장은 전공은 경제학자이자 대학교수로서 학생을 가르치며,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을 펼쳐오다 지난 제18대 국회에선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통해 교육 분야 국정과제 설계에 일조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교육에 새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국회의원으로 교육과학기술위원회 4년을 있으면서 전교조의 활동을 잘 알고 있어 전교조 명단을 공개한 사건을 조 전 의원의 결단력을 지닌 보수 교육계 지도자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었으며 2022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서 개최한 선거에서 단일 후보가 되어 출마하여 단일화 후보가 되었지만 당시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한 후보가 단일화 약속을 저버리고 후보로 다시 나서 보수 단일화가 깨진 바 있다.
조전혁 전 의원은 22년 출마에서 23.5로 2위. 보수 단일화를 깨고 출전한 후보는 3위를 한 바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