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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124편의 "윤동주 전 시집" 출간

기사승인 2017.07.08  0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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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생100주년 기념 윤동주 전 시집 출간,시정신과 현대사적 의미를 생각하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별 헤는 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애국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윤동주 전 시집"(스타북스 출간)이 나왔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 증보판과 마지막 증보판으로 발간된 최종본에 8편의 시를 더한 윤동주의 작품 124편의 시를 담은 것으로 시인을 위하 쓰여진 서문과 후기 등 발문도 모두 실었다.

"윤동주의 전 시집"에 실린 124편의 전 시집'에 정지용 강처중 유 영 등의 추모 글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간결한 문학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동주 시인은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 숭실중학교를 다녔으나 폐교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하여 일생의 문학동인들과 좋은 동문들을 만났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알려져 2년 형을 선고받고 8.15 해방을 앞두고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의문의 옥사했다.

1948년 남은 지인들은 그의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의 시집의 발표가 있었고 1968년에 연세대 내에 그의 시비가 세워 졌다. 일본 교토의 기숙사 인근 도시샤대학 캠퍼스 내에도 시비가 세워져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애국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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