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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국판 뉴딜(New Deal) 60개 사업 추진
디지털(46개), 그린(11개), 안전망 강화(3개) 3개 분야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올해 60개(53억원 규모)에 달하는 한국판 뉴딜(New Deal) 사업을 벌인다.분야는 디지털(46개), 그린(11개), 안전망 강화(3개) 3가지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물인터넷(IoT)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스마트 골목길 조성 ▲동빙고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 ▲스마트 하수악취 개선 ▲희망키움 더존가게 운영 등이 있다.IoT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은 효창공원 제1, 2공영주차장(142면) 일대에서 진행한다. 기존 공영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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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PC, 희망 PC로 업그레이드!
강서구,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중고컴퓨터 나눔 사업 추진
[뉴스에이=천선우기자] 강서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성큼 다가온 비대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중고컴퓨터를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계층 학생들의 사회적 소외를 방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지원에는 (사)글로벌비전, ㈜당근마켓, 서부문화원, 성주컴퓨터 화곡점이 뜻을 모았다. 먼저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마켓에서 사업 홍보와 함께 기부 신청을 받는다.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강서구민들을 대상으로 중고컴퓨터 기부 홍보 배너창을 띄우는 것이다.기부 홍보 배너창을 클릭하면 기부자명, 기부물품, 물품수령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