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뉴스종합사회종교[영혼의 아포리즘] “꽃이 피는 걸 보고 생각나는 사람.”
- 2뉴스종합정치자유통일당, 천안함 폭침 13주기 맞아 대전현충원에서 추모식 거행
- 3뉴스종합사회종교안양시기독교연합회, 2023년 부활절연합예배 “열린음악회”로 개최
- 4뉴스종합사회종교한국교회 중, 대형 10개 교단 이대위, 또 다른 한국교회 마녀사냥 시작
- 5뉴스종합사회종교인터콥, 국내, 해외 NGO 단체들과 튀르키예 “지진 피해 긴급의료구호 전개”
-
사랑의교회, 튀르키에-시리아 국민 위해 총 3억 6천여만원 기부
오정현 목사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소망으로 사랑 실천할 것”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진으로 피해 입은 튀르키에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사고 직후 1억원을 긴급 전달 이후 2억 6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유엔식량계획(WFP)과 유엔난민기구(UNHCR)을 통해 이뤄졌으며, 사랑의교회 측은 양 기관에 각각 10만 달러(한화 1억3천만원)씩을 전달했다. 오정현 목사는 “교회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섬김의 모습을 보일 때 더욱 진실되게 보이게 된다. 그것이 크리스천인 우리의 가치다”며 “우리가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
-
봉천태양복싱 체육관 '박선홍 관장', 정통복싱에 트렌드를 입히다
[뉴스에이 = 김남지 기자] 복싱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복싱체육관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복싱은 체력과 근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운동으로 대중들 사이에서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봉천태양복싱은 다른 복싱체육관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비법을 가지고 있다. 박선홍 관장은 오랜 기간에 걸쳐 다양한 운동 방식을 실험하며 복싱을 기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그 결과, 그의 복싱체육관은 수많은 운동을 수행하는데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회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