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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년뒤 중형급 '사륜구동 전기차' 출시

기사승인 2018.05.27  0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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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오는 2020년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카 영국판은 닉 레어드 쌍용차 영국법인 사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쌍용차의 배터리 전기차는 코란도C 후속을 기반으로 하며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쌍용차는 지난 3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e-SIV'를 공개했다. e-SIV는 모노코크 보디의 중형 SUV로 출시될 코란도C 후속 모델 C300의 전기차 모델이다. e-SIV는 쿠페 스타일의 외관이 특징으로 코나EV, 니로EV 보다 큰 중형급 차체를 갖는다.

   
 

e-SIV에는 188마력 전기모터와 61.5kWh 배터리팩이 적용돼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80마일(450km)까지 가능하다. 닉 레어드 사장은 쌍용차가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카의 대안으로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젤-전기 하이브리드는 낮은 엔진회전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는 디젤 터보엔진과 전기모터의 특성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 견인용도로 폭 넓게 사용되는 쌍용차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디젤 하이브리드는 배출가스 규제와 경제성을 함께 만족시킬 수 있다.

   
 

그 밖에 닉 레어드 사장은 티볼리 플랫폼 기반의 신차와 렉스턴 기반의 신차가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레어드 사장이 언급한 신차는 싼타페급으로 차체를 키운 코란도C 후속 모델과 G4 렉스턴 기반의 초대형 SUV와 고급 리무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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