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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 개통 100일…차량 100만대·관광객 220만 돌파

기사승인 2019.07.19  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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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도와 중부권 주요 4개 섬(자은, 암태, 팔금, 안좌)을 연결하는 천사대교.(신안군 제공) © News1 박진규 기자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가 개통 100일만에 차량 통행량이 100만대를 초과하고, 신안을 찾은 관광객이 220만명을 돌파했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4월4일부터 천사대교 개통 이후 지난 14일까지 102일 동안 천사대교를 오간 차량은 100만9522대로 집계됐다.

천사대교 개통 전과 비교해 관문인 압해읍의 교통량이 306% 증가했다. 평일 평균 교통량은 8481대로, 휴일은 평균 1만3140대까지 늘었다.

천사대교가 암태, 자은, 팔금, 안좌 등 4개 섬을 연결하면서 안좌도의 퍼플교는 휴일 최대 3954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신안군 관광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100일 동안 누적 관광객은 22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숙박과 음식점 등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신안군은 부족한 숙박시설을 해소하기 위해 민박 개보수 사업을 지원하고 섬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자은 자연 휴양림 휴양관도 단장했다.

복합리조트, 호텔, 펜션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레저타운 사업도 유치해 2022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부족한 인프라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신안군은 올 여름 피서객들이 교통체증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압해읍소재지 우회도로 건설, 국도 2호선(읍소재지~송공)가변 3차로, 암태 남강, 압해읍소재지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섬의 가치와 섬의 전통문화의 보존, 환경훼손, 난개발 등에 대한 대책들을 마련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이 가지고 있는 무수한 자원을 문화적 경제적으로 활성화시켜 세계적인 섬 관광의 메카가 되게 할 것"이라며 "군민이 잘 살고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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