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전국 취재국 김정석] 전남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고흥119구조대는 지난 24일 00시 45분경 고흥군 금산면 전신주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전신주 배전함 내 전기설비의 노후로 전기단락이 발생함에 따라 전선피복에 착화, 배전함 등이 소실된 화재라고 밝혔다.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전신주 배전함 내 전기설비의 노후로 전기단락이 발생함에 따라 전선피복에 착화, 배전함 등이 소실된 화재라고 밝혔다.
김정석 rla7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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