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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 이순신 장군의 넋을 기리는 호국 다례제

기사승인 2017.05.05  1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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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전국 취재국장 김정석] 제43회 전남 보성다향대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보성 불교사암 연합회 주관으로 한국차 문화공원 주 무대에서 ‘충무공 이순신 호국 다례제’가 경건하게 열렸다.
 
이순신 장군은 20세의 나이로 보성군수를 지낸 방진(方辰)의 무남독녀 외동딸과 결혼했으며, 백의종군하여 수군 재건 할 시기에는 보성군에서 군사와 군량미를 확보하고, 보성군 승병들의 활약 또한 컸다는 난중일기의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호국 다례제를 개최하고 장군의 넋을 기렸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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