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변창남 한국경로복지회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25일 부산광역시 동구청에서 개최한 ‘100세 행복 어르신 한마당’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공사의 노후복지 상품인 주택연금* 소개와 부산지역 각 노인대학 15개 어르신 공연팀의 공연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는 노인대학 수강생 및 주택연금 가입자, 공사 명예홍보대사 등 450여명의 부산시 거주 어르신이 초청됐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의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앞으로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과 주택연금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어흥선 newsasos@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