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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 한국인 대상-정동영, 권태진, 오범열, 김원임목사, 남진장로 등 수상

기사승인 2019.01.20  1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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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경제, 종교, ,복지, 교육, 언론, 예술 등 30명 각 분야별 시상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대한민국 대 한국인 대상’에 정동영의원(평화민주당), 오범열 목사(목회자 부문-성산교회), 김원임 목사(선교부문-임마누엘교회), 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복지부문-군포제일교회), 예술(남진장로-새엔덴교회), 문병원부국장(서울매일신문-기자) 등 30명이 각 분야별로 선정돼 수상했다.
 
1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가족 등 수상 관련자 등 5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과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를 주도하는 대 한국인의 국격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과 중흥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시상위원장 이정춘 박사는 대회사를 통해 “올해 13회 차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 한국인 대상의 시상 목적은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을 빛낸 모범이나 공적이 있는 국내외 인물들과 생활 속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여 아름다운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한 분, 또한 글로벌 혁신 경영으로 국가경제에 이바지하여 국가의 위상을 드높인 분,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존경받는 인물들을 수많은 분들에게 추천을 받아 각계 부문별로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 뛰어난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격려하고, 개인에겐 자긍심을 갖게 하고, 해 오신 일들에 대해 격을 높이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게 하는 동시에 더 나은 대한민국을 이룩하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의 영광은 과거 이분들의 뜨거운 노력과 헌신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진 일로서 대한민국 대한국인 시상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에서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인들로 채워지도록 하는 일에 적극 후원하려고 한다”고 인사했다.
 
선정사를 전한 선정위원장 김동길 박사는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도자들이 모여 실행위원회를 구성하여 3차에 걸친 심도 있는 서류 검사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총 28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확정했다”면서 “오늘 수상을 하시는 분들의 면면에서 대한국인의 모습,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게 된다. 오늘 수상의 영광을 누리시는 대한국인들 모두 애천, 애인, 애국을 향해 더 큰 족적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1부 예배에 이어 2부 시상식은 서인석(개그맨)씨의 사회와 이정춘 시상위원장의 시상으로 진행 되었다.
 
교계 지도자부분에서 최현기 목사는 한국교계의 지도자로서 지도력과 인화력으로 교계 연합과 일치로 하나 되게 함은 물론 기독교의 바른 목소리로 내어 대한민국사회가 하나가 되도록 애쓴 점을 들어 대상을 수상했다.
 
최현기 목사는 “부족한 사람에게 큰 영광을 안겨주신 시상위원회에 감사한다”면서 “현재 원로 목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단 등 한국교회서 활동하는 각 교단에서 열심히 목회 현장에서 목회를 하시다가 정년으로 은퇴 하신분들이 계시는 연합단체로서 이분들과 현재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이사회를 위해 기도를 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목회자부문 대상에 수상자로 선정된 오범열 목사(성산교회)는 “대한민국 대 한국인 대상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언제나 부족한 사람을 위해 언제나 기도해준 성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한국기독교선교대상, 국민일보 자랑스런 국민대상(목회자 부문), 제9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국민일보 올해의 목회자 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선교부문 대상에 선정된 김원임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빚진자의 심정으로 국내외에 선교의 등불을 들고 특히 아프리카 등 어두운 구석구석에 그리스도의 참 빛을 밝히며 수고 하므로 국가의 긍지와 자부심을 세계만방에 뿌린 점을 들어 대상을 수상했다.

 
김원임 목사는 “더욱 열심히 사역을 감당하라는 것으로 알고 언제나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실천해 가겠다”면서 “아직 복음을 모르고 살아가는 타 문화권을 향한 선교의 문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사)홉월드미션 대표 이사장으로 타 문화권 복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 세계적인 치유사역자 남아공 메이저원 부시리 목사 한국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권태진 목사(한교연 대표회장)는 사단법인 성민원을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기관 등 필요한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그간 제공해 왔다.
 
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며, 창조주의 뜻을 따라 사람을 사랑하며 섬김, 나눔으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간다”면서 “필요한 모든 곳에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4차원의 복지를 지향하여 영육이 행복한 복지패러다임을 선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종교와 빈부, 인종을 초월하여 세계 속에 희망을 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조 오빠로 가수부분 대상을 수상한 남진(새에덴교회장로-담임 소강석목사)씨는 ‘대한민국 격동기 60년대에 가수 생활을 시작한 수상자는 노랫말에 희망을 담아 국민의 애환을 달래주고 기를 살리며 용기를 북돋아 국민에게 노래를 통해 희망을 줬다”며 “현재까지도 수많은 히트곡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오빠부대 원조로서 지금은 세계인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기초를 놓은 것은 물론이고 지금도 국민가수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분으로서 대한민국 중흥에 크게 이바지 한 점을 들어 수상을 결정 했고, 기자부분에선 문병원(서울매일부국장)이 미디어 부분에서 대상 수상을 했다.
 
문병원부국장의 경우 한국교회 언론인으로 한길을 달려오며,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개혁과 갱신 한국교회 선교부분 특히 미전도종족에 대한 방향을 제시 하여 선교의 바른 제시와 미자립교회의 현실을 기사화 하여 나눔과 사랑이라는 기독교 정신을 드러내어 이사회를 따뜻한 사회로 만드는 일 등이 공적으로 추대 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자들은 △이주영 국회부의장(정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정치)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정치)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장관(체육) △양승조 충남도지사(지자체) △노재호 총경(공직자) △김상배 국민안전관리협회 회장(국민안전) △김순열(사회안전부분) △최현기 박사(교계지도자) △오범열 목사(목회자) △김기남 목사(부흥사) △김원임 목사(선교) △김동진 목사(교회부흥) △안호원 목사(섬김) △이완순 목사(상담) △박두호 회장(산업선교) △권태진 목사(복지) △이강구 장로(국민건강증진) △오정자 원장(사회봉사) △이선 총장(교육자) △장순옥 대표(경영인) △박종석 대표(자동차산업) △안봉락 회장(무역, 기업인) △권승렬 대표(4차산업) △이성수(영화감독) △남진 장로(가수) △황인두 작가(문학) △문병원 국장(언론) △김수진 가수(팝 클래식) △ 안영순(저축) 등 30명이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기봉 목사의 인도로 엄신형 목사가 ‘상을 향하여’ 란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신성종 목사(전 총신대 교수)와 이성화 목사(공동총재), 하태초 장로(공동총재)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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