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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입주작가

기사승인 2019.07.19  22: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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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음악 및 영상 감독으로 초대받아 참여

[뉴스에이=송진섭 기자] 광주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청년예술인지원센터의 2019년 입주작가 임주신(음악), 최성웅(영상), 임형덕(영상)씨가 세계 최고 축제 중 하나인 영국 에딘버러축제에 음악 및 영상 감독으로 초대받아 참여한다. 

이들은 국내 극단 ‘브러시 씨어터’의 아동극 <두들팝>의 음악감독(임주신)과 영상감독(최성웅, 임형덕)으로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는데, 공연은 7월28일부터 8월31일까지 에딘버러 ‘어셈블리 극장 제1스튜디오’에서 오전 10시30분에 매일 1회 열린다.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객 대상의 공연인 <두들팝>은 배우들이 라이브로 연주하고 노래할 뿐 아니라 직접 드로잉을 하면서 프로젝터 맵핑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드로잉 작품이 움직이는 등 새로운 형식의 아동극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에딘버러 페스티벌 참여 외에도 극단 ‘브러시 씨어터’의 가족음악극 <작은 악사 Little Musician>에서도 음악 및 영상 감독으로 참여하여 7월 26일 영국 리버풀 근교 웨일즈에서 개최되는 ‘세계 가족극 페스티벌 Family Art Festival 2019’에도 초대되어 세 차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역시 가족 음악극 <작은 악사>가 중국 5대 뮤지컬 극장 중 하나인 ‘상하이 문화극장’에서, 그리고 10월에는 멕시코 공연 페스티벌에 아동극 <두들팝>이 초대되어 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임주신(음악)은 “에딘버러 페스티벌은 이름만 들어도 예술인으로서 꿈의 페스티벌이고 꿈의 무대입니다. 대학생 때 관객 입장으로 갔던 그 페스티벌을 이제는 음악감독으로 초대받아 가게 되어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국제적인 페스티벌에서 좋은 공연 많이 보고, 몸으로 느끼고 돌아와 더 좋은 음악으로 광주시민들을 찾아뵙겠습니다.”라고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기쁨을 표현하였다.

영국의 에딘버러 축제는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이 에딘버러에서 연극, 음악, 발레 등을 공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축제로, 1947년에 제2차 세계대전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시작되었으며 매년 8월에 개최된다. 

뉴스에이 송진섭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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