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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요, 홋카이도 겨울왕국의 별밤을 수놓다

기사승인 2019.12.11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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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공연, 오는 17일 日 와타나베 문학관홀에서 열려

제주민요보존회
[뉴스에이=박윤재 기자] 제주 민요가 일본 홋카이도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민요보존회(회장 강문회)가 일본 홋카이도 초청으로 오는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본 삿포로시 소재‘와타나베 쥰이치 문학관’특설 무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는 2016년 제주와 국제우호도시를 맺은 이래, 국제 문화교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탐라문화제에서 홋카이도‘에존뮤직’팀이 일본전통 현악기인 샤미센과 북 연주를 선보이는 등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제주와 홋카이도의 특별한 우호를 다지는 화답으로 이루어진 이번 무대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5호인 제주민요‘느영나영’,‘오돌또기’,‘영주십경’등 물허벅 연주와 그 선율을 통해 제주다움이 한껏 뽐내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공연이 주 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박현규)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만큼 현지인은 물론 재외동포들에게도 제주의 문화를 느끼고 향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조상범 국장은 “홋카이도에는 제주도 출신을 비롯한 4천 5백여명의 재외동포들이 살고 있으며 한국 그리고 제주의 문화를 그리워 한다”며 “연말에 따뜻한 공연을 통해 재외동포들이 고국을 생각하는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전달하고, 이러한 한․일 양국 도시간의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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