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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언론들 ‘코로나19’는 핑계 ‘한국교회’죽이기 우한폐렴 보다 더 무서워

기사승인 2020.03.16  2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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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교회가 우한폐렴의 온상처럼 보도, 정상교회 성도 전체 확진자 0.02프로 미만’

우한폐렴(코로나19)를 빌미로 언론들이 보도하면서 한국교회전체를 대상으로 공격하는 등 마치 언론이 교회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특히 4.15총선을 앞두고 경기도지사의 초법적인 발언과 정치권에서 일부 국회의원들이 아님 말고 식으로 교회를 향해 책임 없는 무차별 공격성 발언을 하고 언론들이 이것을 받아쓰고 보도하여 마치 한국교회 전체가 상식이 없고 우한폐렴의 발원지 또는 온상이 되어 마치 교회가 사회에 큰 피해를 주는 집단으로 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비춰지게 하고 있다.
 
박능후장관의 ‘신천지교회’ 발언이 후 기독교 여러 단체 등에서 신천지는 교회로 표기하지 말고 단체로 표기 해줄 것을 요청 후 신천지에 대하여 정부발표는 교회로 표기를 하지 않았지만 이후 교회에서 확진자가 생기면 보도 내용에서 우한코로나의 집단발원지가 신천지와 교회를 같이 묶어 보도 하고 있어 정상적인 교회까지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일부 국회의원들이 교회 예배를 문제시하고 예배를 못드리게 한다는 내용의 발표를 하기도 하며 일반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고 교회에서 확진자가 한명이라도 나오면 언론이 교회 공격에 최선봉이 되어 보도하고 있다.
 
언론이 교회를 공격하고 있다고 보는 또 하나의 사건은 16일 성남 양지동, 은혜의강교회 신도 46명이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 판정 기사에서 볼 수 있다.
 
이 교회와 관련 보도 내용을 보면 기자들이 취재 없이 기사를 ㎢募 것은 누구나 알고 특히 종교 전문기자들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한국에는 많은 종파(교단)들이 있다.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기하성), 장로교 등 이 교단의 지도를 받으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이 교단들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NCCK 등 연합 단체가 있고 이중 한국특성상 장로교단이 많은 발전을 이루어 장로교에서 많은 교단을 보유함으로 장로교단들만 모여서 활동하는 한장총 등이 있다.
 
그리고 각 시, 군 지역에 기독교연합회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듯 교회들이 이렇게 교단, 단체, 지역에서 활동을 하는 큰 이유는 성도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과 지역에 이상한 교회가 성도들을 현혹해서 건강한 신앙생활을 막고 가정과 개인의 보호를 위해서 중점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번처럼 이재명 경기도지사나 정치가들이 교회를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여 공격의 대상으로 삼을 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처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비폭력 대응으로 나서기도 하지만 목사들의 결론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비폭력으로 기도하며 순교를 각오하고 나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최근 경기총 대표회장도 겸하며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수읍목사의 경우 노령에도 불구하고 삼일금식기도를 마친 후 장로교 연합회(한국장로교약70%)소속 교단들이 금식기도에 동참하고 있고 경기총 31개지역 중 24개 지역에서 금식기도를 하고 있고 김수읍 목사도 다시금 금식기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듯이 기존 정상적인 교회들은 극단적 예배 방해 등 신앙의 순수성을 터치하지 않은 한 정부시책에 따른다.
 
보편적인 한국교회들은 딤전 2: 1~2절 성경 말씀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국가와 대통령 및 위정자를 위해 기도한다.
 
하지만 확진자 46명을 확신시킨 ‘은혜의강교회’의 경우 이미 한국의 이단문제를 깊이 다루는 종교와 진리라는 잡지에서 ‘2018.03.05.’ 일자로 인터넷에 동 교회는 문제가 심각한 교회로 다루었던 곳으로 이단으로 보고 있고 성남시 기독교연합회에서도 가입을 못하는 등 지역에서 교회로서 인정도 받지 못하고 연합회서도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곳이었다.
 
은혜의강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독립교단의 경우 일반적인 교단의 성격과는 다른 협의회 성격을 가지고 있어 각교회를 체크 하거나 관리 감독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언론들이 의도적인것이 아니라면 취재를 했어야 했다
기자가 조금만 취재를 해보면 이교회가 정상적인 교회인지 아닌지 전문적인 종교기자가 아니라도 알것이고 취재후 교회를 파악후 정상적인 교회와 아닌 교회를 구분하여 보도를 했어야 했다.
 
그런데 이곳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누구도 이교회가 정상적인 교회가 아니라 이단이라는 내용의 보도 없이 일반 정상적인 교회들과 한데 묶어 보도를 했다는 것이다.
 
지금 언론들의 잘못된 보도 형태로 한국교회는 이사회에서 우한페렴보다 더 무서운 곳으로 보여지고 있다.

만약 성도 70만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10만 이상의 ‘사랑의교회. 주안장로교회. 1천명 성도가 있는 양지우리교회 등 대형교회부터 중,소 교회가 우한폐렴이 터지자 스스로 나서지 않았다면 어찌 감당했겠는가? 이런 교회들이 많은 피해를 감수하고 자발적으로 온라인예배로 대처하면서 피해 확산을 막었기에 교회에서 확산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장이나 지역의 자치 단체장들은 감사해야 하는데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감사장 표창은 아니더라도 교회를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지는 말아야 한다.
 
최근 연세중앙교회의 경우도 매일 교회가 앞장서 지역의 방역은 물론 교회자체에서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교회가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 언론에서 마치 우한폐렴이 확산 될 것 같이 걱정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교회도 대한민국 땅에 있고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한국에서 130년이란 그리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의 교회는 한국사회에서 순기능적인 역할을 많이 해왔다.
 
한국사회에서 교회가 목사가 존경은 아닐지라도 손가락질 받을 정도는 타락하진 않았고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교회구성원들마다 이념도 다르고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적 방향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들도 아직 이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활동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대다수 언론들이 취하고 있는 방식에서 멈추어야 한다.
굳이 공격을 해야 한다면 바른 취재 후 선별적인 공격을 해야지 교회 전체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멈추어야 한다.
 
교회의 구성원이지만 이사회의 구성원이고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언론이 대한민국의 국민인 이들을 하나로 묶는 일을 해야지 서로 이질감을 갖게 하고 서로 불신하게 하여 사회적 갈등을 부추겨선 안될 것이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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