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무안소방서, 11월‘불조심 강조의 달’운영

기사승인 2020.10.30  22:57:50

공유
default_news_ad1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목표로 오는 11월‘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제73회를 맞은‘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로 지정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추진하는 행사다. 올해는‘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에는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기간 동안 ▲소방안전 수상작품(포스터,표어,사진) 전시 ▲국민 맞춤형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개최 ▲비대면 군민 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박원국 서장은“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할 것.”이라며 “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안전하고 따뜻한 11월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