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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마이쉘터 포인원(4-IN-1) 파카 출시

기사승인 2021.01.26  04: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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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심의 일상 속 일과 휴식을 함께하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탄생

[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SS21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기술력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어반 테크니컬 아우터 ‘마이쉘터 포인원(4-IN-1) 파카’를 출시했다.

고기능성 아웃도어 의류에 대한 아디다스의 노하우가 담긴 마이쉘터(MYSHELTER)는어반 라이프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최상의 아웃도어 기술력이 결합된 전천후 아우터로, 이번 신제품 마이쉘터 포인원(4-IN-1) 파카를 출시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마이쉘터 포인원(4-IN-1) 파카는 세계 주요 도시들의 기후, 날씨, 계절변화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 생활하는 도시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차별화된 기능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사한다. 특히 눈, 한파, 강풍 등 겨울철 날씨 변화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웃도어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떠오른 ‘차박’, ‘캠핑’등 도심의 일상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하는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하여,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날씨 변화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마이쉘터 포인원(4-IN-1) 파카는 롱파카와 자켓, 2가지로 구성되어 날씨 변화에 맞춰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포인원(4-IN-1) 스타일을 제공한다. 찬 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롱파카는 고밀도의 조직감에 통기성이 뛰어난 아디다스만의 윈드레디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외부의 바람은 막아주면서 습기는 빠르게 배출되도록 도와줘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추위로부터한 번 더 보호해주는 자켓은 발수 기능의 겉감과 패딩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오버 사이즈핏으로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두 자켓 모두 도시의 밤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반사광 프린트와 로고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마이쉘터 포인원(4-IN-1) 파카는 본인의 개성과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여성용은 베이지, 핑크, 블랙 총 3컬러, 남성용은 카키, 네이비, 핑크, 블랙 총 4컬러로 선보인다.

어반 테크니컬 아우터 마이쉘터 포인원(4-IN-1) 파카의 공식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를 비롯한 아디다스 주요 매장이다. 가격은 379,000원이다.

뉴스에이 이사라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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