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바로 옆 건물인 오페라 갤러리와 협업으로 그 곳에서는 듀퐁의 빈티지 트래블 케이스 전시와 라이터와 펜의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시연회 등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듀퐁의 여성용 컬렉션 라인인 '오드리 리비에라 컬렉션'의 홍보대사를 맡은 손예진이 위촉식에 참여해 관계자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마쳤으며, 이 후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연 기자 hsy@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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