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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119구조대, 벌교읍 목재공장 화재 진압

기사승인 2017.04.03  19: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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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전국 취재국장 김정석] 전남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119구조대는 3일 15시쯤 보성군 벌교읍 목재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연소 확대 방지 및 진압 활동을 펼쳤다.
 
다행히 공장 건물까지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초기에 막아 더 큰 피해는 없었고, 산불진압대와 헬기까지 동원되어 한 시간 여 만에 화재는 완전 진화됐다.
 
하지만 연기를 흡입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많은 목재가 소실되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상황은 현재 조사 중이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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