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지역은 우리가 깨끗하게~
[뉴스에이=전국 취재국] 전남 보성군 겸백면(면장 박현구)은 지난 3월 31일 다락금 솔밭유원지에서 기관단체장,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아름답고 깨끗한 보성을 만들기 위한 강변 쓰레기 줍기, 무단 투기 폐기물 수거하기, 환경보호 플래카드 설치 등 많은 활동을 펼쳤으며, 겸백파출소 소속 애견‘폴리’와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겸백면의용소방대, 방범대, 청년회 등 여러 단체의 대표들은 “봄을 맞이하여 관광객 유입에 미리 대비하고, 잘못된 부분은 재정비하면서 깨끗한 환경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충분한 휴식과 캠핑을 즐기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박현구 겸백면장은 “오늘 대청소로 주변이 깨끗해지니 제 마음에도 봄이 온 것 같다”며 “새봄맞이 청소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지역은 우리가 깨끗하게’라는 소명을 가지고 지속적인 환경보호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답고 깨끗한 보성을 만들기 위한 강변 쓰레기 줍기, 무단 투기 폐기물 수거하기, 환경보호 플래카드 설치 등 많은 활동을 펼쳤으며, 겸백파출소 소속 애견‘폴리’와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겸백면의용소방대, 방범대, 청년회 등 여러 단체의 대표들은 “봄을 맞이하여 관광객 유입에 미리 대비하고, 잘못된 부분은 재정비하면서 깨끗한 환경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충분한 휴식과 캠핑을 즐기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박현구 겸백면장은 “오늘 대청소로 주변이 깨끗해지니 제 마음에도 봄이 온 것 같다”며 “새봄맞이 청소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지역은 우리가 깨끗하게’라는 소명을 가지고 지속적인 환경보호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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